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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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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反네타냐후 연정' 가시화…15년 집권 총리 물러나나

이스라엘에서 반(反)베냐민 네타냐후 블록의 연립정부 구성이 가시화하고 있다. 가뜩이나 수뢰·배임·사기 등 부패 혐의로 재판 중인 네타냐후 정치 인생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이스라엘 역대 최장수 총리인 네타냐후가 극우 정당 이탈 여파로 정권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3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이날 극우 정당 야미나의 나프탈리 베네트 대표는 중도 정당인 예시 아티드의 야이르 라피드 대표와 연정 구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시아人] 터키에 신비로운 요가의 세계를 연 체틴

[아시아人] 편집자주 터키 대중에 요가가 널리 알려진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내 운동 수요가 높아지면서 요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요가 강습, 요가 및 철학 서적 집필·번역, 만트라 음악(요가 명상 음악) 제작 등으로 터키 내 요가 대중화를 선도하는 체틴 체틴타쉬의 최근 저서 <동물에게 지원받는 신비한 방법>이 출간 일주..

"중국 백신 접종자 오지 마!" 사우디 결정에 터키 무슬림 '술렁'

사우디아라비아가 입국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당국이 인정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목록 발표했다. 해당 목록에는 중국 시노백 백신이 포함되지 않아 성지순례를 원하는 터키 무슬림 사이에 비상이 걸렸다.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19 감염자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백신 미접종자에게 교육 기관을 비롯한 각종 시설 출입과 대중교통 이용, 해외여행, 성지순례를 금지하고 업무에 복귀하..

이란, 연이은 정전 사태에 "4개월간 암호화폐 채굴 금지"

전력부족으로 연이은 정전사태를 맞은 이란이 4개월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암호화폐) 채굴 전면 금지령을 내렸다. 중국에 이은 이란의 강력 조치는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지금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암호하폐 채굴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최근 몇 달 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주요 대도시에서는 정전 사태가..

백신 접종 1등 이스라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다" 모든 방역 지침 해제

이스라엘이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진행한 덕에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일부를 제외한 사실상의 모든 방역 지침을 해제하기로 했다.23일(현지시간) 더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날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6월 1일부터 실내·외 거리두기 및 백신 접종자만 입장이 가능한 그린패스 제도 등 모든 방역 지침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IAEA 3개월 임시 핵시설 사찰 종료…영상자료 접근 불가

이란 의회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체결한 3개월 임시 핵사찰 협정을 예정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강경한 입장을 내보였다.23일(현지시간) 더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22일 3개월의 협정이 종료됨에 따라 IAEA는 핵 시설 내부의 영상자료에 접근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이란 의회는 성명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8일째…가자지구 사상자 속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의 충돌이 8일째 이어지면서 가자지구 내 희생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도 이스라엘은 공습 강도를 높이며 하마스 지하터널과 무장단체 사령관의 저택 등을 공격했다.이날 조나단 콘리쿠스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은 “지금까지 진행된 가자지구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총 100km에 달하는 하마스 지하터널을 무너뜨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앞서 I..

일주일 넘은 이-팔 사태…사상자 속출에도 안보리 '허탕'

16일(현지시간) 발발한 지 일주일째를 맞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사태가 연일 격화하며 희생자 수는 200명에 육박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사태 해결을 위해 첫 화상 공개회의를 소집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도출하지 못했다.AFP·로이터통신은 팔레스타인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42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나흘째 '사령관도 사망'…편 나뉘는 국제사회

나흘째로 접어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지도부를 포함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사태 중단을 촉구하면서도 책임 소재를 놓고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습을 감행하며 수분 만에 하마스 시설을 포함한 목표물 수십 곳을 타격했다. 공습은 하루 동안 계속 이어졌으며 폭발로 인한 연기가 가자지구 하늘을 가득 메웠다. 지난 10일 무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7년만 최악의 충돌사태"...양측 사망자 최소 40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충돌이 3일째 이어지며 점차 격화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측의 교전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 35명이 사망하고 이스라엘에서는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에서 숨진 35명 가운데는 아동도 10명 포함됐다. 로이터통신은 2014년 전쟁 이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최악의 충돌 사태라고 보도했다.이슬람 단체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베르셰..

최악으로 치닫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로켓공격에 보복공습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갈등 수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로켓포를 발사하자 이스라엘이 보복 공습을 감행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오후 6시쯤 무장정파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무장단체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포 약 15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예루살렘을 향해 발사된 6발 가운데 1발은 외곽지역 민가에 떨어졌으며 다른 1발은..

생리대가 고급 화장품?…터키, 여성용품 판매 금지 '논란'

터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생활필수품 외 제품 판매 금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금지 품목에 여성 필수품 중 하나인 생리대가 포함돼 논란이 붙었다. 휴리엣 등 터키 현지 언론은 일부 대형마트에서 생리대·탐폰 등 여성용품까지 판매를 중지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터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지난 4월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터키, 세계 최초 찾아가는 '백신설득팀'의 활약상과 효과

독일 수출신용기관 율러헤르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흔들린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주목해야 할 사항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다. 신속한 백신 접종 캠페인이 국가 경제 회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영국·미국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국가는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터키에서는 중국..

이스라엘 성지순례 행사서 붕괴사고…최소 44명 사망(종합)

이스라엘 유대인 성지순례 행사에서 스탠드 붕괴 사고가 발생하며 100명 이상이 부상하고 적어도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시간) AP 통신·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만명의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전통 축제인 ‘라그바오메르’를 즐기기 위해 메론 지역 사고 현장에 몰려있었다. 스탠드 붕괴 사고는 한밤중에 발생했으며 붕괴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압사로 인한 희생자가 대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구조대 대변인은 “현장에서 38명..

이스라엘 성지순례 행사서 붕괴사고…사상자 100명 이상 발생

이스라엘 유대인 성지순례 행사에서 스탠드 붕괴 사고가 발생하며 100명 이상이 부상하고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만명의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전통 축제인 ‘라그바오메르’를 즐기기 위해 메론 지역 사고 현장에 몰려있었다. 이스라엘 국가재난본부(MDA)는 사고로 103명이 부상했으며 그 가운데 38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스탠드 붕괴 사고는 한밤중에 발생했으며 붕괴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스라엘軍, 가자지구 하마스 폭격..‘50일 전쟁’ 악몽 재현되나

로켓포와 폭격을 주고받는 등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사회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7년 전 2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50일 전쟁’ 악몽이 재현될 위기다.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군이 전투기와 헬기를 출격시켜 가자지구에 위치한 하마스 군사 시설을 폭격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로부터 로켓 포탄 36발이 먼저 날아왔다고 발표했다. 그 중 6발을 요..

'핵시설 피습' 이란, "우라늄 농축 농도 60% 대폭 상향"...속내는?

주요 핵시설에 공격을 받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농도를 역대 최고 수준까지 대폭 상향하고 개량형 원심분리기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이란이 14일부터 우라늄 농축 농도를 기존의 20%에서 60%로 대폭 상향하겠다는 뜻을 국..

이란 핵시설 사이버 공격에 당국 "테러 행위"…배후 이스라엘일까

이란 중부 나탄즈의 핵시설이 11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사망자와 방사능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사고를 ‘핵테러 행위’로 규정하며 공격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원자력청(AEOI) 대변인은 나탄즈 지하 핵시설 배전망에서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나탄즈 핵시설에는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가 있으며 국제..

나이지리아, 교도소 습격으로 수감자 1800여명 탈주

나이지리아 한 마을의 교도소에 수감자 1800여명이 집단 탈옥하는 사태가 빚어졌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새벽 2시경 나이지리아 이모주 오웨리에 있는 한 교도소에 소총·기관총 등 개인화기를 비롯해 폭발물·로켓추진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들이닥쳤다.버스와 픽업트럭을 타고 기습한 괴한들이 폭발물로 정문을 폭파하자 수감자 1844명은 밖으로 달아나 자취를 감췄다. 이로 인해 오웨리 주민들은 탈옥한 수감자들이 지역 사회에..

터키 은퇴 제독 103명 몽트뢰 해협 협약 관련 성명 논란

터키에서 103명의 은퇴한 해군 제독들이 4일(현지시간)몽트뢰 해협 협약에 대한 단체 성명을 발표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고 비르균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본 성명은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인공 수로 건설 프로젝트인 ‘이스탄불 운하’ 프로젝트와 관련해 몽트뢰 협약에 대한 재논의가 이루어질 것을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성명에 참여한 해군 제독들은 몽트뢰 협약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의도치 않은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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