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을 앞둔 칠레 정부의 규제 완화 방침
칠레의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9일(현지시간)내놨다.올해 3월 초 칠레의 코로나19 첫 감염 사례 이후로, 약 6개월 동안 칠레 정부는 일주일의 단 두 번 허가증을 받아야 외출을 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제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18∼20일 3일 동안 국민들이 휴일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실내에서 최대 5인 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실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