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해상연합-2026' 훈련 원만 종료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淸島)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 해상훈련이 원만히 마무리됐다.양국 관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작된 '중러 해상연합-2026' 훈련의 해상 단계 일정이 전날 모두 끝났다. 이번 훈련은 칭다오 인근 해역과 공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양국 군은 잠수함 구조를 비롯해 해상 타격, 방공, 대미사일 대응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중국은 이번 훈련에 북부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