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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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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바티칸서 95세 일기로 선종(종합)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31일(현지시간) 95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대변인은 "명예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전 9시 34분에 바티칸에서 돌아가셨다고 슬픔 속에 알린다"고 밝혔다.베네딕토 16세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제 265대 교황직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8년 만인 2013년 2월 건강 문제로 베드로 직무를 수행할 힘이 없다며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당시 교황의 자진 사임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향년 95세(속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31일(현지시간) 95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대변인은 "명예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전 9시34분에 바티칸에서 돌아가셨다고 슬픔 속에 알린다"고 밝혔다.

셀럽들이 꼽은 만찬 초대 작가 1위는? 셰익스피어·볼드윈

세계적인 작가와 배우, 가수 등 셀럽들이 만찬에 초대하고 싶어하는 작가 1위에 영국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와 현대 미국의 대표적 흑인 작가 제임스 볼드윈(1924~1987)이 꼽혔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도서 관련 특집기사 코너인 '바이 더 북(By the Book) 출범 10년째를 맞아 과거 수년간 진행해온 책 저자 인터뷰의 고정 질문인 '문학 만찬을 주최할 때 초대하고 싶은 작가 3명을 생사와 관..

머스크, 트위터 자살 예방 기능 삭제 지시 의혹…트위터 "개편작업 중"

트위터에서 특정 콘텐츠를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자살 예방 핫라인 등 안전 관련 홍보 기능이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의 지시로 삭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의 지시로 도움 안내 메시지가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도움 안내 메시지는 특정 내용을 검색할 경우 상단에 정신건강, 에이즈 바이러스(HIV), 아동 성 착취, 코로나19, 성폭력, 자연재해 등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는 국가..

美 "북한, 러 용병회사에 무기 판매…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는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북한이 지난달 와그너 그룹이 사용할 보병용 로켓과 미사일을 러시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2014년 설립된 와그너 그룹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수장으로 있으며 매달 1억 달러 이상의 돈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

"기후변화 대응 서둘러야"…UN, 내년 9월 새 기후대책 국제회의 주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은 내년 9월 정부와 재계, 시민사회가 참가하는 새로운 국제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뢰할만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 9월 새로운 국제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여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격차는 점점 커지고..

유엔총회, 18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서해 공무원 피살 간접 언급

유엔총회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을 겨냥한 내용이 추가된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 채택했다.15일(현지시간) 유엔총회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 이후 매년 채택되며 유엔총회의 문턱을 넘었다.올해 결의안은 EU(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주도했으며 한국도 4년 만에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다.이번..

유엔여성기구, '히잡 시위' 강경 진압 이란 제명…"기구 신뢰성에 오점"

유엔의 여성인권 기구가 '히잡 의문사'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해 강경 진압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을 퇴출키로 결정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이란을 ECOSOC 산하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에서 제명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등 29개국이 결의안에 찬성했고 중국, 러시아 등 8개국은 반대표를 던졌다. 인도, 멕시코..

"러·중 견제" EU, 동남아에 13조8000억원 쏟아붓는다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협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 국가와 밀착하고 있다. EU(유럽연합)는 오는 2027년까지 동남아 국가들의 인프라 발전을 위해 100억 유로(약 13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샤를 미셸 EU 이사회 상임의장과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올해 구금된 언론인 533명…역대 최다" 권위주의 정권 언론탄압 극심

올해 보도 업무 수행으로 구금된 언론인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연례 언론자유 보고서를 통해 이달 1일 기준 전세계에서 보도 업무를 이유로 구금 당한 언론인이 5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의 470명보다 13.4% 증가한 동시에 사상 최다 수치다.현재 구금된 언론인의 4분의 1은 올해 구금됐으며, 업무 수행 중 숨진 이들도 48명에서 57명으로 늘었다.RS..

[카드뉴스] “이 시기는 여행 안 돼요”... 나라별 피해야 하는 여행 시기

[카드뉴스] “이 시기는 여행 안 돼요”... 나라별 피해야 하는 여행 시기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하는 ‘여행’해외여행의 빗장이 풀린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자칫 여행 날짜를 잘못 정해서폭염, 태풍 등 날씨 때문에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없거나연휴와 주말이 겹치면서 로컬상점들이 문을 닫아 곤란한 경우를 당하기도 합니다 나라별 피해야 할 여행 시기는 언제일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저출산·고령화에 세계 경제지도 바뀐다…"인니·나이지리아 경제 韓 추월"

점차 세계 인구증가율이 둔화하는 가운데 개발도상국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며 경제 규모가 현재 선진국들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대두하고 있는 한국의 경제규모는 20여년 후 인도네시아와 나이지리아에 추월 당한다는 추산이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발표된 골드만삭스의 '2075년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1%대인 세계 인구증가율이 2075년에는 0%에 가깝게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벨평화상 수상' 우크라이나·러시아 시민단체 한 목소리로 푸틴 규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시민단체와 벨라루스의 인권운동가가 수상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침략 전쟁을 규탄했다. 10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치러진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 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CCL)의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대표와 러시아 시민단체 메모리알의 얀 라친스키 이사회 의장, 벨라루스 인권..

OPEC+,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에도 200만 배럴 감산 '그대로'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EU(유럽연합)와 주요 7개국(G7)이 이달부터 해상으로 운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가격 상한선을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하루 200만 배럴 감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OPEC+는 정례 장관급 회의 후 낸 성명에서 지난 10월 결정된 하루 200만배럴 감산..

인니 서자바서 강진…"규모 6.7로 지진 발생"

인도네시아 서자바에서 3일(현지시간) 규모 6 수준의 강진이 발생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 자바섬 서자바주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관측됐다.진원의 깊이는 105㎞로 파악됐다. 진앙은 서자바주의 주도로 170만명이 사는 반둥에서 남남동쪽으로 40㎞ 떨어진 곳이다.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 지진의 규모를 각각 6.4와 5.7 파악했다.로이터통신은 이 지진과 관련한..

유럽평의회, 3000억 달러 러 동결 자산 "압수 대신 기금으로 사용" 제안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경제재제로 3000억 달러(약 400조원)에 달하는 러시아 자산이 압류된 가운데, 유럽평의회가 해당 자산을 기금으로 전환해 운영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럽평의회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해외자산을 몰수하는 대신 자산 관리 기금을 설립하고 기금 이익을 우크라이나에 지불하는데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

바이든·마크롱 정상회담… IRA 수정 시사·北 미사일 등 현안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인권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국빈 자격으로 방문했다.정상회담 종료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불법적인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中 '백지시위'에 원유시장 촉각…골드만삭스 "산유국 추가 감산 가능성"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고, 당국의 엄격한 방역 규제에 대한 항의 시위가 빗발치면서 국제 원유시장은 유가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산유국들이 12월에 추가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 큐리 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부문장은 다음달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 협..

중국 코로나 확진자 3만4000명…사흘 연속 ‘역대 최다’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3만4000여 명에 달하며 사흘 연속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3만4202명(무증상→유증상 재분류 707명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인 24일보다 2215명 증가한 것으로, 사흘 연속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지역별로 보면 광둥이 79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전날보다는 68명 감소했다.수도 베이징(2576명)은..

바이낸스, 'FTX 붕괴' 후폭풍 최소화 위해 10억 달러 기금 조성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붕괴하면서 그 여파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산업 회복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24일(현지시간)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 텔레비전에 출연해 10억 달러(약 1조3500억원) 규모의 산업 회복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그는 "10억 달러는 첫 계획으로, 필요한 경우 규모를 20억 달러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가상화폐 벤처캐피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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