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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중국, 오미크론 XBB.1.5 변이 첫 검출

중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 'XBB.1.5'가 처음 검출됐다.18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최근까지 1만6583건의 중국 본토 감염 사례를 샘플로 삼아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우세종은 'BA.5.2'와 'BF.7' 변이라면서도 'XBB.1'과 XBB.1.5도 각각 1건씩 발견됐다고 밝혔다.당국은 XBB.1.5 변이는 지난달 23일까지 진행한 조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변..

美 여배우 스텔라 스티븐스 별세…향년 84세

1960년대 미 코미디 영화 '너티 프로페서'(The Nutty Professor)로 알려진 배우 스텔라 스티븐스가 1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4세.AP 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스티븐슨이 치매를 일으키는 알츠하이머와 오랫동안 투병하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1938년생인 그는 16살 때 결혼한 뒤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아들은 유명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앤드루 스티븐스다. 그는 1959년 영화 '세이 원 포 미..

"나토, 7월 한·일 등과 공동성명 검토"…중·러와 대립구도 선명히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오는 7월 정상회의에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닛케이는 복수의 나토 관계자를 인용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지난해 6월 정상회의에 참가했던 아시아·태평양 4개국을 올해 다시 초청하고, 러시아·중국을 견제하는 공동성명을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나토 당국자는 "성명은 정치적 메시지의 수단"이라면서 "안보 과제와..

WHO 사무총장 "코로나 기원, 답 찾을 때까지 밀고 나가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과 관련해 "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전했다.테워드로스 총장은 이날 "이 팬데믹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는 것은 매우, 매우 중요하고 매우 결정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중국의 협조 부족으로 WHO가 코로나19의 발생 기원에 관한 조사를 포기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테워드로스 총장은..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구조단 파견 “인명구조 활동”

재난 구조 전문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가 튀르키예 지진피해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지난 13일 현지로 긴급구조단을 파견했다.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은 지진 피해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사망자 수색 및 수습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유엔 현장구호조정센터(UN OSSOC),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DAF)과의 협의와 정을 거쳐 활동지역을 결정하게 된다.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매몰된 사람이 최대 20만 명에 이를..

국제조사팀, 말레이 여객기 격추사건 배후 의심 푸틴 소환 불가 결정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9년 전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 MH17기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승인으로 미사일에 격추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네덜란드 검찰은 푸틴 대통령의 소환조사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지는 2014년 말레이시아 항공 MH17 격추사건을 조사해온 국제조사팀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의 승인 하에 격추됐다는 강력한 징후가 있음에도..

EU 외교정책 고위 대표 "러-이란 협력이 이란 핵협정 걸림돌"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원유 수입 제재의 여파로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석유수출이 회복세를 띄는 가운데 EU 외교정책 고위관료가 이란 핵협정과 관련 구체적인 조건을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조셉 보렐 EU 외교정책 고위대표가 "이란의 러시아 군사적 지원과 국내 시위대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핵협정 타결 시도를 중단하기를 거부한다..

[튀르키예 강진] 하루 만에 사망자 4천명 육박…날씨까지 악재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4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천379명이 사망했고 1만4천483명이 다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시리아 보건부는 현재까지 정부가 통제 중인 지역의 사망자를 711명, 부상자를 1천431명으로 집계했다. 시리아 반군 측 민간 구조대 '하얀 헬멧'은 반군 통제 지역에서..

튀르키예 중부에 규모 7.5 여진 또 강타

6일(현지시간)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규모 7.5에 달하는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24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북북동쪽 59㎞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EMSC는 분석했다. EMSC는 당초 이 여진의 규모를 7.7로 알렸다가 30여분 만에 7.5로 낮췄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같은 지진의 규모를 7...

美국방부 "바이든 명령 따라 우리 영해서 中풍선 성공적 격추"

미국 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4일(현지시간) 중국 정찰 풍선을 동부 영해에서 격추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북부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이 보내고 소유한 고고도 정찰 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중국이 미 본토의 전략 시설을 감시하는 데 사용한 풍선은 우리 영해에서 격추됐..

한·미·일, 유엔서 '북핵 폐기' 공동촉구…北 "핵 포기 없어"

세계 각국이 평화적인 군축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군축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 일본과 함께 공동답변권을 행사하고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31일(현지시간) 오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군축회의에 참석한 윤성미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답변권을 행사한다"면서 북한에 핵 프로그램 폐기와 미사일 도발 중단을 요구했다.윤 대표는 북한이 지난해 7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적..

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결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30일(현지시간) 결정했다.이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이 PHEIC 발효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고 있다는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PHEIC를 해제할 수 있을지, 유지해야 하는지를 논의했..

[카드뉴스] 이 선물만은 피해주세요... 나라별 ‘금지’ 선물

[카드뉴스] 이 선물만은 피해주세요... 나라별 ‘금지’ 선물 고마운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주고받는 ‘선물’선물은 누군가에게 줄 때도, 누군가에게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나라별 ‘금지’ 선물이 있습니다즉,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있는 선물이지만, 외국 어느 나라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금기시되거나 매너 없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나라별 금기 선물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블룸버그 "日·네덜란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동참할 듯"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에 주요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국가인 일본과 네덜란드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네덜란드, 일본 당국자들이 워싱턴DC에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조치를 논의 중이라면서 이르면 내달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합의가 이뤄지면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중국 수출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된다. ASML은 네덜란드 정부의 불허로 최첨단 극자외선(EUV..

유엔, 4년만 韓 인권상황 심의…차별금지법·여가부 폐지 등 현안 전망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유엔의 한국 인권상황 심의에서 차별금지법과 여성가족부 폐지, 국가보안법 등과 관련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26일(현지시간) 유엔 회원국들이 한국의 인권 상황을 살피고 개선점을 찾아보는 국가별 정례 인권검토(UPR) 절차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진행된다. UPR은 유엔 회원국 193개국이 돌아가면서 자국 인권 상황과 권고 이행 여부 등을 동료 회원국들로부터 심의 받는 제도다.한국은 2017년 11월에..

인류 멸망까지 남은 시간 '90초'…우크라 전쟁으로 앞당겨진 지구 종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핵 전쟁 위험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들이 심화되면서 인류의 종말을 나타낸 시계가 자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4일(현지시간)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지구종말(둠스데이) 시계'의 초침을 자정 쪽으로 10초 더 이동했다. 이로써 지구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90초'로, BSA가 창설된 1945년 이래 가장 자정에 가까워졌다.알베르트 아인슈..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범행…반자동소총 발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현지시간) 몬터레이 파크 시청 앞에서 사건 브리핑을 하고 총격 사건 용의자가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랜은 음력설 전날인 21일 중국계 등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 '스타 댄..

LA 총기난사 용의자 숨져…외신 "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관계자는 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70대 아시아계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한 쇼핑몰 야외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채 발견됐다.주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 해당 용의자 외에 다른 용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진 않으며 아직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LA 총기난사사건 용의자 사진 공개…경찰과 대치중

미국 경찰이 LA(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경찰차 차량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에워싸고 대치 중이라고 전했다.LA 카운티 보완관관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아시아계 남성으로 검은색 가죽 재킷과 털..

美FBI, 바이든 사저 수색서 기밀문서 추가 확보…특검 수사 속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사저에서 대통령의 허락에 따라 미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수색이 이뤄질 당시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현장에 없었다. 바우어 변호사에 따르면 FBI는 기밀 표기와 함께 여러 부속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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