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직원은 도구 아닌 동반자…'닥터지' 성공할 수 있던 비결이죠"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에겐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군 장병들을 피부미남으로 만든 일등공신, 다산(多産) 전도사, 가성비 갑(甲) 화장품의 아버지…. 그만큼 입체적인 캐릭터다. 경영자로서도 매력적이다. 경영실적과 조직관리 모두 'A+' 점수를 줄만한 성과를 냈다. 연 매출 100억원 미만이던 고운세상코스메틱 경영을 맡아 10년 만에 매출 20배로 키웠다. 사내 임직원들의 합계출산율은 2.7명으로 우리나라 평균 합계출산율의 3배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