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5월 17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호텔부터 골프장까지...통합 '조선호텔 상품권' 4종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30일 호텔과 골프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조선호텔 상품권’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날 호텔리어들이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아늑한 휴식과 미식의 즐거움, 여유로운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출시한 통합 상품권 4종을 소개하고 있다.

[포토]조선호텔앤리조트, 호텔·골프장 통합 ‘상품권 4종’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30일 호텔과 골프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조선호텔 상품권’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날 호텔리어들이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아늑한 휴식과 미식의 즐거움, 여유로운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출시한 통합 상품권 4종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家 3세 신유열, 트럼프 주니어 만난다…인도네시아서 귀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귀국해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장은 인도네시아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트럼프 주니어와의 릴레이 면담에 참석할 계획이다.앞서 신 부사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제사절단과 동행해 지난 28~28일..

롯데온, 형지엘리트와 업무제휴협약…'롯데자이언츠샵' 아이템 공동개발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지난 29일 형지엘리트와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롯데온과 형지엘리트는 이번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롯데자이언츠샵 운영에 필요한 공동 상품 기획·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롯데온은 지난 3월 형지엘리트와 협업해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 도구와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롯데온 박익진 대표는 "앞으로 양사가..

매나테크코리아, 제8회 Together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 후원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코리아(대표 노재홍)가 지난 24일 충주체력단련장에서 열린 ‘제8회 Together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에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으로, 매나테크코리아는 자사 건강기능식품인 ‘트루쉐이프’ 150개를 전달했다. 매나테크코리아는 2020년부터 5년 연속으로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한국시각장애..

"먹태깡보다 인기"…농심 메론킥, 출시 첫 주 144만봉 판매

농심은 지난 21일 출시한 '메론킥'이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스낵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메론킥은 출시 후 일주일간 총 144만 봉이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100만봉을 기록한 먹태깡보다 40% 이상 높은 수치다. 농심은 메론킥이 먹태깡에 이어 새로운 히트 스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메론킥의 원조 격인 '바나나킥'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50% 증가하는 등 '킥 시리즈' 전체의 판매량이 급..

11번가, 대표이사에 박현수 CBO 선임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지난 2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박 신임 대표는 지난 2018년 11번가 경영관리실장으로 보임한 이후 Corporate 센터장, CBO 등을 역임하며 11번가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재무분야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11번가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도하며,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3개월 연속..

1000만개 팔린 SPC삼립 '크보빵', 시즌2 나온다

SPC삼립은 프로야구 공식 라이선스 제품 '크보빵(KBO빵)'이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선보인 후 41일 만으로, 삼립이 출시했던 제품 중 역대 최단 기록이다.지난해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천만 관중 시대를 맞아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야구팬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과 맛 등을 제품에 담은 것이 크보빵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크보빵은 프로야구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

뷰티 브랜드 정샘물, 아이돌 그룹 ‘TWS’ 모델로 발탁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이 K-팝 대세 그룹 ‘TWS(투어스)’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TWS는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지난해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연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한 청량한 매력을 대표하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올해 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TWS를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하며,..

공성아 안다르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테크니컬 애슬레저 안다르의 공성아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공 대표는 한진 조현민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를 추천했다.공 대표는 "아이를 낳..

피자 프랜차이즈 부진 속 홀로 빛난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 브랜드들이 매출·수익성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도미노피자는 수익성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25%가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한국파파존스(-16.67%), 반올림피자샵(-46%), 미스터피자(-31.25%) 등 주요..

"무더위도 상큼하게!" 블랙야크, '아이스 프레쉬' 시리즈 출시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이스 프레쉬(ICE FRESH·사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아이스 프레쉬'는 냉감 기능성에 폴리진사의 항균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원한 착용감과 폴리진 기술을 통해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 땀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체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공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에어홀을 적용한 우븐 스타일의 '아이스 프레쉬A', 초냉감 원사로 영구적인..

"가정의 달 선물 고민 끝"…정관장, 홍삼 자생력 더한 '동인비 자생' 추천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 선물을 챙겨야 하는 기념일이 유독 많다. 그만큼 고민도 크다. 정관장은 건조한 봄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해주고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인비'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 '자생'을 추천했다. 한번 무너진 피부 탄력을 되찾기가 어려운 만큼 누구에게나 필요한 제품이라는 이유에서다. '동인비 자생'은 홍삼의 자생 에너지에 RG 진세노바이옴 기술을 더해 촘촘하고 견고한 탄성피부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올 1분기 영업익 1289억원 전년비 55.2%↑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8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48억원으로 15.7% 증가했다. 순이익은 1400억원으로 43.2%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올 1분기 영업익 1177억원 전년比 62% ↑

아모레퍼시픽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177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1% 증가한 1조67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8.5% 증가한 1189억5300만원이다.

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에 자사주 4만2000여주 매각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보유한 삼양식품 주식 4만2362주(지분율 0.56%)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거래는 다음 달 30일 장외거래로 진행되며, 주당 기준가는 이날 종가인 98만2000원이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16억원에 달한다.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지주사의 지배구조 강화가 목적이며 삼양식품의 최대주주나 주요 주주구성에 변동은 없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삼양식품에..

취임 3년차 LG생건 이정애… 中 의존 줄이고 북미·日 키운다

2023년 영업이익 32% 감소, 2024년 영업이익 6% 감소,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6% 감소.취임 3년차를 맞은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의 초라한 성적표다. 그동안 'K뷰티'라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사업 성과는 부진하기만 하다. 경쟁사들이 날아다닌 올해 1분기 성적마저도 고꾸라지는 중이다. 내년 3월이 임기 만료인 만큼 올해 성적에 따라 이 사장의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이 사장으로서는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

"소상공인 살린다"…홈앤쇼핑,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로 전라권 광주광역시 양동전통시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남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전략과 홈쇼핑 입점 절차, 성공 사례가 소개됐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에 관한 강연 등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지원..

현대百, 강남구와 맞손…"폐비닐 자원순환 활성화"

현대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폐비닐 자원순환 활성화에 나선다. 비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백화점은 강남구와 폐비닐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비닐 자원 순환 캠페인 '비일비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비일비재는 '비닐을..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초청으로 방한…재계 총수들과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오는 30일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연이어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의 통상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개별 면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관심이 쏠린다.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입국했다.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해..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MZ기자들의 패션톡톡] 칼 라거펠트, CJ온스타일 손잡..

CJ올리브영, 서울역 인근 KDB생명타워 6744억원에..

[르포] 폭우에도 끄떡없다…‘무신사 뷰티 페스타’ 가보니

윤동한 콜마 회장 중재에도…열쇠 쥔 장남은 “혈연 아닌..

[환경, 균형의 시대①]2040년대 마이너스 성장 경고…..

대선주자 부동산 공약 “공급 확대” 같지만 각론은 ‘글쎄..

상조 후발주자 ‘웅진·코웨이’가 불러온 변화…대세는 ‘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