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2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3억초반대부터 내집마련 가능" 금호건설, 분상제 적용 '오산 세교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은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243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49가구 △59㎡D 59가구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서울 아파트값 두 배 폭등

문재인 정부 때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9%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노무현 정부가 출범했던 2003년부터 윤석열 정부가 임기가 끝난 2025년 5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30평형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서울 아파트 평당 가격을 구한 뒤 30을 곱해 30평형을 계산했다. 정권별 서울 아파트 시세 상승액은 문재인 정부가 6억8000만원(11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무현 정부 2억3000..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무순위청약 경쟁률 11대1…천여명 몰려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무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1.4대 1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무순위 109가구 모집에 1246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1.43대 1로 집계됐다.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계약을 거친 뒤 남은 물량에 대해 이뤄졌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주택형은 59㎡A로 23가구 모집에 561명이 몰려 24.39대 1을 기록했다. 74㎡B..

부동산원,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분쟁 사례공유 및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지난 19일 서울강남지사 대강당에서 이 같은 성격의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달 부동산원에 신규 위촉된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건설, 법률, 회계, 정비 등) 35명을 포함한 150여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파견제도'의..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서울·준서울 '분양' 맞대결…'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 vs '쌍용더플래티넘 온수역'

이번 달 경인 지역이 아파트 청약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인천·부천과 가까운 서울 영등포구에서 대형 건설사가 힘을 합친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서다. 또 '준서울'로 평가받는 부천에서도 신축 아파트 분양 소식도 이어지는 등 일대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서울 영등포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와 경기 부천시 소사구 '쌍용더플래티넘 온수역'이 그 주인공이다. 인구가 집중되고 있고 이에 따라 교통·생활 인프라가 더욱 발전 중인 수도권..

국토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이르면 다음 달 발표"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 조사결과를 이르면 다음 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사조위는 △붕괴 거더의 제작·시공상태 △전도방지시설 설치여부 등 현장조사와 함께 △관계자 청문 △관련법령·설계도서 검토 △품질시험 △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사고발생 원인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또 런처·교각의 기울기 변화 등이 담긴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3D 모델링을 통한..

황상하 SH공사 사장, 신림동 일대 주택 침수 예방 시설 점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황상하 SH 사장과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의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상태와 개폐형 방범창 등 피난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SH공사는 반지하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입주민에게는 침수 시 대피 요령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자치구와..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의 하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월 서울시의회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5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1억원의 기부금은 서울시 내 조손가정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등에 활용되고 있는데..

'지구촌 건설' 재시동 나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서 성과 잇따라

대우건설이 '해외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원주 회장을 앞세워 해외사업 수주 및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 회장이 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난 덕분이다. 이로 인해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에서 역대급 수주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체코 원전 건설사업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체코법원의 가처분 무효 판결 직후 한국..

GTX 강원 연장 추진…집값오르고 미분양 감소

강원도까지 GTX 연장안이 추진되면서 원주와 춘천이 수도권 강원 시대를 열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GTX 노선 신설 계획에 따르면 원주는 강남을 거쳐 김포·인천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이 추진된다. 춘천은 송도에서 여의도~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원주는 약 40분, 서울~춘천은 약 51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새 정부도 해당 사업의 승계..

"이주 없이 리뉴얼" 현대건설, 주거환경개선 신사업 본격 추진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규 사업은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현실적인 여건상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이 어려운 단지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달성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임의공급 청약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임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오는 27일, 30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의공급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이도 누구든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9·74·84㎡에서 총 233가구가 공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3일, 계약은 7월 6일 진행한다...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 총 60조원…전년 比 4.8%↓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민간부문 건축공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작년보다 12.0% 증가한 2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주거용 건물과 공장 건축 등의 감소로 같은 기간 13.4% 감소한 36조..

대우건설, 부산 수영구에 '써밋 리미티드 남천' 7월 분양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상품성과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B 128가구 △112..

국토부, '2025 철도의 날' 개최…"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백원국 제2차관, 철도업계 대표,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 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함께 만든 안전한 철도, 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란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철도의날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지원"…지자체별 '자문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신속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별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선도지구 주민·예비사업시행자 등이 작성한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사전에 제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별정비구역 조기 지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문위원회 내 학교 신축·이전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의 검토기..

얼죽신 선호에 신축 아파트값도 뛰었다

주택수요자들의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 현상이 짙어지자 신축 아파트값도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입주 1~5년 아파트가 4.88%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6~10년은 0.66%, 10년 초과는 0.58%로 뒤를 이었다. 부동산 호황기에도 신축 아파트는 구축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한국부동산 조사에서 지난 2021년 입주 5년 이하 아파트는 매매지수(2025년 3월 지수=100)가 116..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총력" 포스코이앤씨, 경영진 주도 '특별 점검' 실시

포스코이앤씨는 폭염·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위험 요소들을 예방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실시간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별 온열질환 예방 시설 구축 상태를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전국 현장의 일일 단위 기상 모니터링을 통한 폭염 단계별 작업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휴식 시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양산 첫 자이' GS건설, 경남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분양 돌입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경남 양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6개 동·842가구 규모 구성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일 특..

중소기업 판로 개척·성장 돕는다…LH, 성장 신기술 27건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LH 중소기업 성장 신기술 공모'를 통해 총 27건의 우수 신기술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LH가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LH 건설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초기 판로 개척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11건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 및 선정했다. 총 1900억원 상당의 기술과 제품을 LH 건설 현장에 적용한 바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총 40건을 접수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오픈 하자마자 줄 섰다…美 1호점 연 롯데리아, 버거 본..

삼성물산, 강남 요충지 ‘개포우성7차’ 재건축 “필승 의..

[특징주] 신성이엔지, 코스피 거래량 1위…대원전선 뒤이..

“코스맥스, 견고한 국내 실적에도 아쉬운 해외 매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속되는 패션 업황 부진에 밸류에이션..

KDI, 올해 성장률 0.8% 유지…건설투자 침체가 발목

엔씨 2분기 영업이익 151억원…“중국·동남아 지역 확장..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