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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에코플랜트·굿윌스토어, 바자회 개최…"장애인 신규 고용 재원"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에코플..

국토부, 내년 수소도시 가이드라인 공개…"1일 수소 1톤 생산 또는 공급 필수"

국토교통부는 내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200억원과 함께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이번 설명회에선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 사업 지원기준, 지원 내용 등을 포함..

대치우성1차·쌍용2차, 개별→통합재건축 전환…4000㎡ 공원조성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 단지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위치해 있다. 애초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재건축으로 전환됐다. 이번 계획으로 두 단지는 최고 49층 13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규모로 탄천, 양재..

도시정비 '1조 클럽' 가입 롯데건설,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수주에 이어 불과 3주 만이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082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3870억원…리스크·현금관리로 1년새 42% 증가

DL이앤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2.3% 증가한 38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292억원에서 3956억원으로 96.7% 늘었다. 다만 매출액은 8조3184억원에서 7조4024억원으로 11% 감소했다.리스크 관리와 현금흐름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효율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84%까지 낮췄다고 부연했다.특히 주택 사업 부문과..

"플랜트·인프라 성장"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전년比 53% ↑

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4378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이날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지난해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 수주 19조207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1% 증가했다.특히 신규수주는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원을 34.3% 초과한 19조2073억원을 기록하며, 중장기 수주 기반을 확대했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두 번째 도전장…두산건설 새로 합류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대우건설은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대우건설이 지분 55%를 확보해 주간사를 맡는다.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곳 13% 등이다.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시점부터 제2..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 실시…"서울 첫 하이엔드 주목"

SK에코플랜트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서울에 첫 적용하는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의 당첨자 계약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1월이다.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글로벌 '르엘' 승부수…"데이비드 치퍼필드와 협업"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에 글로벌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를 참여시키며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성수4지구를 장기적 관점에서 상징성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 아래,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을 잡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현대건설 티하우스·어린이놀이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티 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 포레스트 어린이 놀이터로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ASIADesign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이들 작품을 출품해 Winner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작품이 나오는 대규모 디자인 어워드다.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SH, 시민주주단 공모…"공사경영에 의견 반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민주주단은 총 100명으로 구성되며,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시민 주주'는 세대별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층(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50명과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40명을 모집한다. '직접고객 주주'는 공사가 공급한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1·2 등 입주민을 대..

국토부, '1·29 대책' 교통 논란 선제 대응…"지자체 협의체 가동"

서울 등 수도권 6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1·29 주택 공급 대책'을 둘러싼 교통 혼잡 우려가 확산되자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의 협의 채널을 공식화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 공급 속도는 유지하는 한편,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국토부는 이날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대책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협의체는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수익경영 재편 전략 적중" 금호건설, 영업익 458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금호건설은 지난해 매출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요트 통해 시너지 노린 HDC그룹, 아이파크마리나에 유증에 대여까지 지원사격

HDC그룹 계열사인 아이파크마리나가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유동성을 추가 확보하며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 내년 말에 준공될 경우 아이파크마리나는 인근 파크하얏트부산, 해운대아이파크 등 HDC그룹이 운영 중인 사업체, 단지 입주민 등에게 연관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 있는 시너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DC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스포츠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제안할 수 있는 경쟁력도 확보할 전망이다.5일..

DL, 작년 매출·영업익 동시 축소 및 순손익 적자 전환…석화 시황 악화 여파

DL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축소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석유화학 시황 악화 여파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DL은 작년 영업이익이 297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5억원)보다 27.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5조6154억원에서 5조3267억원으로 5.1% 줄었다. 당기순손익은 948억원에서 -91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석유화학 시황 악화에 따른..

체코發 총알로 연초 정비사업 '질주' 김보현 號 대우건설…남은 건 "빅매치 첫 승"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우건설의 행보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신규 수주액을 이미 1조원 이상 쌓으며 '1조 클럽'에 조기 진입했다. 연초부터 파격적인 조건과 차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비사업 조합을 상대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모습이다.이는 지난해 12월 부임해 첫 시즌을 치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예열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업 철학을 구현하려..

출산 임직원에 5년 간 134억 쏜 이중근 부영 회장…'유엔데이' 재지정도 강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최근 5년간 자녀를 출산한 자사 임직원에게 총 134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이번에 세 번째 (출산장려금 지급) 행사를 치르는데 조금씩 (사내) 출산율이 늘고 있어서 기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부영그룹 임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이..

GS건설, 임원진과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GS건설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전 현장이 참여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김태진 GS건설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 등은 충청권 아파트 건설현장 4곳을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재건축 단지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형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타입별 공급 수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다.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 위주로 구..

"지분 쪼개기 원천 차단" 서울시, 모아타운 6곳 토허제 지정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지역 6곳(성북구 3곳, 중랑구 2곳, 은평구 1곳)의 지목 도로를 오는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개발사업 추진지역에서 개인소유 골목길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판매하는 지분거래의 원천 차단을 위한 시의 조치다. 이번에 지정된 위치는 △성북구 하월곡동 40-107번지 △장위동 219-15번지 △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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