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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H공사·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 교통망 설계 착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 4개 신설 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약 24개월간 관련 작업을 진행한다.대상 도로는 △동서 방향 연결 도로(A-1) △강변북로 연결 도로(A-2) △남북 방향 연결 도로(B-1) △용산역 전면~백범로 연결 도로(B-2) 등 총 4개 도..

롯데건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대상 이벤트 전개

롯데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간식과 함께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 카드가 포함된 간식선물세트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간식선물세트에 포함된 메시지 카드에는 일렬번호가 부여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복권 추첨 형식의 '롯또박스 이벤트'를 진행했다.해당 이벤트는 상자 내 선물 일련번호가 적힌 공을 뽑아 추첨하며, 추첨결과는 이날 롯데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롯데건설TV'를 통해 공개했다. 당첨자에게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서울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낸 HDC현산에 영업정지 1년 처분

서울시가 16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의 행정처분을 내렸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공고를 내고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중대한 손괴 또는 인명피해 초래'를 이유로 영업정지 8개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영업정지 4개월 처분을 내렸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다.이번 처분은 2022년 1월 11일 광주 서구..

공정 경쟁 강조한 서울시, 압구정2구역 수주전 과열 '경고'

총 사업비 2조 4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서울시가 공정 경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건설사들의 수주 홍보가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6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실무 책임자 및 압구정2구역 조합장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최근 양사 사전 홍보 행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공정한 경쟁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압구정2구역 정비사업 공공지원자인 강..

'원가율·영업회비용관리' 콤보 맛 본 KCC건설…순이익 급증으로 결실

KCC건설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밸류 엔지니어링에 집중해 원가율을 지속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밸류 엔지니어링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린 덕분이다. 밸류 엔지니어링은 시설물 기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 설계로 비용 절감과 시설물의 성능·품질을 향상하는 기법이다. 16일 KCC건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28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이 4345억원에..

대선주자 부동산 공약 "공급 확대" 같지만 각론은 '글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공통된 분모를 갖고 있지만 공급 방식과 대상 등에서는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화끈한 대규모 공급'을, 김문수 후보는 '젊은층 우선 공급'을, 이준석 후보는 '소형 집중공급'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요약된다.이재명 후보는 1기 신도시·서울 도심 중심..

"소방 통합심의 첫 적용" 서울시, 남대문 등 3곳 정비사업 통과

서울시는 지난 15일에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규제철폐 4호'를 적용해 소방 분야까지 포함한 최초 통합심의를 남대문7-1지구에 도입하고, 관수동3지구, 노량진4구역을 포함한 3건의 재개발사업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복잡한 심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심의를 인해 도시정비형과 주택정비형 재개발을 아우르며, 낙후된 도심을 주거·업무·관광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

지방 간선도로 주변 아파트 '인기'…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이달 분양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간선도로를 따라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간선도로는 흔히 '도시의 동맥' 으로 불린다. 간선도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차량 정체 해소 및 직주근접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는 자차를 이용한 이동 편의성이 주거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간선도로의 중요성은 더욱..

"직무교육 공동 운영" SH공사·부동산원, 보상 업무 공정성 제고에 맞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 15일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7조에 근거한 '보상평가서 검토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감정평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보상 업무의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에 진심인 HDC현산 "역대 최고 수준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사업제안을 통해 공사비, 금융조건(사업비), 이주비, 공사기간 등의 조건을 한남4구역에서 경쟁한 삼성물산·현대건설의 제안을 뛰어넘는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보유한 용산역 전면지하개발권을 활용해 용산역과 직접 연결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제안도 건넸다.세부적으로 보면 대안설계(안) 기준 평당 공사비(858만원)는 포스코이앤씨(894만원)보다 36만원 낮게 책정됐다. 한남4구역 경쟁입찰 당..

"힐스테이트 우선 적용" 현대건설, '마이 힐스' 적용 단지 확대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토털 서비스 플랫폼 '마이 힐스'를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에 첫 적용, 기존 입주단지로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힐스는 분양·계약정보 조회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예약, A/S 접수 등 스마트홈 기술과 주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등 9개 신축 준공단지에 우선 적용해 왔다.단지 특성에 따라 최대 38개의 주..

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일반공급 경쟁률 22.3대 1 기록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대장지구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의 본청약에서 최고 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진행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접수 결과, 최종 배정물량 670가구(사전청약 당첨자 잔여물량 포함) 공급에 1만4951명이 몰려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A-6블록 전용면적 55㎡에서 나왔다. 17..

HDC현산, 용산구민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용강중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강중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까지 40여 명이 참석했다. 외벽 디자인은 용산구가 제시하는 공공 디자인 방향에 맞춘 것으로 도시 미관을 통일성 있게 개선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동안 회사는 용산구 지역사회와..

현대·동부·우미건설 컨소, 경기 평택서 7717억원 규모 민참 사업 우협 선정

현대건설·동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고덕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동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12·A-27·A-65블록 통합형 민간참여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총 사업비는 7717억원이다. 각 사별 지분은 현대건설 60%, 동부건설·우미건설 20%씩이다.이들 컨소시엄은 사업을 통해..

원가율 상승 요인된 '토목'…DL이앤씨 "공사비 증액·도급공사 현실화 추진"

DL이앤씨가 토목 원가율을 낮추기 위해 공사비 현실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사업부문에서 토목 부문의 원가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이를 낮출 경우 수익 개선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수 있다. 1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기존 토목 부문 공사비를 증액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는 건설업계 전반적으로 진행 중인 사안인데, DL이앤씨도 이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통상적으로 토목 공사비를 올리기 위해선 발주처와..

SK에코플랜트, 1분기 매출액·순이익 동반 증가…"반도체 자회사 편입 효과"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2조6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8억원으로 17.9%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0.7% 증가한 570억원을 나타냈다.이는 최근 SK에코플랜트가 SK그룹 내 '알짜' 반도체 기업을 연달아 자회사로 편입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SK그룹 내 반도체 관련 기업 2곳을 자회사로 편입한 결과 반도체 사업 신규 매출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한신·동부·금호·HJ중공업·계룡·HL한라 1분기 실적 발표…대부분 선전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중견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신공영·동부건설·금호건설·HJ중공업 건설부문·계룡건설·HL디앤아이한라 등 중견 건설사들이 잇달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 중 한신공영은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165억원, 30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5%, 5.3%씩 증가했다.동부건설과 금호건설, HJ중공업 건설부..

태영건설, 경기 4개교 신축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태영건설 컨소시엄(이하 태영건설)이 15일 경기도교육청이 발주한 동탄 11고등학교 외 3개교 신축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영건설이 담당하는 4개교 건립 사업 총 공사비는 1256억원 규모다. 컨소시엄 중 태영건설이 59%의 시공지분을 보유하고 △플러스종합건설(24%) △국제건설(17%)이 함께 시공을 맡는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사무소가 담당한다. 이번 공사는 △경기 화성시 동탄11고등학교..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익 165억원…지난해 동기보다 2배 늘어

한신공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도 2893억원에서 3045억원으로 약 5.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억원에서 40억원으로 4배 늘었다.국내 건축·토목 공사 분야에서 수익액이 다소 늘어난 데 따른 성과라는 게 한신공영 측 설명이다.

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흑자 전환…매출은 1년 새 9% 감소

지난해 2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의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기준 2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작년 동기에는 2억원의 흑자를 내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매출은 2721억원에서 2479억원으로 8.9% 줄었다. 공사 유형별로 플랜트 부문 매출이 254억원에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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