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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실증기회 제공"…'스마트건설 언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 공모 실시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중견기업이 중소기업 등에 실..

"공개제한 공간정보 적극 활용" 국토부, 新 '공간정보 안심구역' 본격 운영

국토교통부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1호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서울 영등포구로 이전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은 일반인들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 개방 전용 구역이다. 이는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에 처음 설치된 바 있다. 이번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건물로 이전하며 새로운 거점으로..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전진상 의원·복지관 선정

포니정재단은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1975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50년간 의원,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전진상 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정몽규 재단 이사장은 "전진상 의원·복지관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복지 서비스와 인간다운 삶을 제공했다"며 "반세기 동안 의료 지원사..

서울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19일부터 특공 시작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본격 청약에 나섰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이날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받고 있다.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청약 당첨자가 분양계약하는 것)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이뤄진다.이 단지는 구로구 고척..

도시계획조례 개정한 서울시…"공공예식장·산후조리원도 공익시설"

서울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저출산·고령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올해의 시정 화두인 '규제철폐' 핵심 과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1호)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비율 완화 △(33호)제2·3종일반주거지역 소규모건축물 용적률 한시 완화 △(130호)공공기여시설 활용 범위 확대 등이 있다.시는 규제철폐 1호 상징성과 시급성 등..

GS건설, "모듈러 기술 적극 전파"…국토부 등과 연수 진행

GS건설은 국내 모듈러 건축 기술을 동남아·아프리카 등 해외건설시장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GS건설의 목조 모듈러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MUDSIP)'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해외 15개국 출신 공..

우미희망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지난 1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은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과 저소득층 1인가구 대학생에게 생활비 및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500만원씩 총 3억원(기타비용 포함)의 장학금을 기부한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

"재해예방 시스템 가동" 현대건설,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 개최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365 안전패트롤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위원을 주축으로 구성한 전담 조직이다. 사전 통보 없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작업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 안전 점검 시 불안전한 행동이 확인된 작업자에 대해 즉시 작업에서 배제하는 '즉시 퇴출..

SK에코플랜트,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관리 강화 앞장"

SK에코플랜트는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5월 한 달간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5년간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5월 캠페인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예방하기..

강남3구·용산구 입주·분양권 거래 '0건'…토허제 확대에 실거주 발목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후 입주권·분양권 거래가 급감했다.입주권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앞으로 지어질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분양권은 일반인이 청약을 통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의미한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지난 3월 24일 이후 이달 18일까지 강남 3구·용산구에서 이뤄진 입주권..

[마켓파워] 건설 불황 속 현금·유동자산 대폭 키운 호반…IPO·M&A로 외형 확장 노리나

호반그룹이 최근 5년 간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축적하며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이러한 행보가 중장기적 인수·합병(M&A)을 겨냥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두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유동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석준 號 우미건설, '호실적' 안고 IT 생태계 구축 "고삐"

시공능력평가순위 27위의 중견 건설사 우미건설이 스마트 기술 등을 고도화한 '차세대 건설사'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투자·기술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품질 우위를 확보,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 과정에서 우미건설의 디지털 전환 행보가 올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주택 분양 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로 넉넉한 자금력까지 갖추고 있어..

서울 소규모 재건축 사업 속도 붙는다…용적률 3년 간 최고 300%로 완화

서울시가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살리기 위해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지역은 250%에서 300%로 각각 법적 상한까지 3년 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 한시적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18일 밝혔다.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를 두고 시와 시의회 간 의견이 일치하면서 조례..

"장마철 사고 예방하자" 국토부, 전국 건설현장 '우기 대비 점검' 추진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현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부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5개 지방국토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굴착공사 등이 진행..

"국토·교통 글로벌 리더십 강화"… 국토부, OECD 등과 정책 협력 '확대'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 회의와 오는 21일~22일 진행되는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공동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공동 논의에 나선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우선 국토부는 OECD 지역개발정책 장..

롯데건설, 3000가구 대단지 인천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완판"

롯데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에서 3000여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완판(100% 계약 완료)' 했다고 18일 밝혔다.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1,·2단지 합쳐 총 30개 동·3053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단지다.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 분양되는 단일 단지 중 최대 규모로 공급됐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20개 동·1964가구 구성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10개 동·10..

'토허제' 일시 해제 영향…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년 8개월 만 최다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건을 돌파하며 4년 8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 해제 영향으로 부동산 수요자들이 일시에 몰린 영향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이후에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줄고, 상승 거래 비중도 감소했지만 송파구를 제외한 강남지역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인기지역에서는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3월 거래량은 1만6건..

부동산 침체에 오피스텔 '공급 절벽' 우려…내년 공급량 '3분의 1' 수준

부동산 시장 침체에 수익형 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공급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비싼 공사비를 투입해 오피스텔을 짓더라도 예년만큼 임대료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의 3분의 1 수준까지 급감하는 것으로 예측된다.18일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도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994실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입주 예정 물량(3만3461실)보다 64.1% 줄어든..

삼성물산, 3세대 모듈러 승강기 개발 나서…최대 500m 높이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연구개발) 랩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인수 삼성물산 M&E본부장과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공동개발한..

한화 건설부문-호반건설, 6600억원 규모 서울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하 H사업단)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전날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신월7동2구역은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H사업단은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19개동 아파트 22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총 공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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