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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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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단지 밀집' 노원구에 부는 재건축 바람…분담금은 변수

서울 외곽 지역으로 인식돼 온 노원구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주거지 재편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정비사업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역 곳곳에서 사업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5일 노원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노원구에서 정비사업 절차에 들어간 아파트 단지는 약 45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노원구는 1988년 전후로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

"안전·상생 활동 지속" 반도건설, 협력사 근로자 안전 교육 실시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회사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입찰,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제안서는 삼성물산만 제출했다.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은 2곳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데, 삼성물산만 제출해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한국자산신탁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실적 주춤한 한화 건설부문…데이터센터서 새 성장동력 확보 잰걸음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과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로 해석된다다.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향후 실적 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07..

뉴홈 사전청약자 모기지 '원안 유지'…금리 1.9~3%·최장 40년

정부가 공공분양주택 '뉴홈' 청약자들에게 당초 제시했던 최장 40년 만기의 1.9~3.0% 고정금리 전용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대출 조건이 이후 본청약 과정에서 변경될 것이란 우려가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그동안 뉴홈 청약자들은 정부가 2022년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부, 무안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광주군공항 이전 후속 조치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무안국제공항과 철도 인프라를 연계해 호남권 신성장 산업을 이끌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약 105만평)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후보지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가 발표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방안의..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심의 통과…하반기 착공 한걸음 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안에는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관련 중재 판정 등 그동안 달라진 사업 여건이 반영됐다.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한 후속 절차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사업시행자는 변경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LH, 폭우 피해 입은 거제 현장 찾아 복구 봉사활동…임직원 70여명 참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LH는 25일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면 일대에서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의 복구를 돕고, 피해지역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LH는 앞서 수해 발생 직후에도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

인천서도 재건축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정부가 총 1만6000가구 이상 규모로 지어지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에 따르면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 총 1만6267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선정된 곳은 △연수·선학지구 A7구역(현대1차·연수풍림2차·무지개마을·한양2차) 4748가구 △연수·선학지구 A12구역(연수풍림3차·조흥·롯데) 857가구 △구월지구 B1구역(동아·..

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으로 협력사 ESG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모델 찾는다…GS건설, 글로벌 디자인 그룹과 공동 연구

GS건설이 폭염과 집중호우,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주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Carlo Ratti)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Carlo Ratti Associati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실제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위기로부터 거주자의..

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환경 개선 위한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의 식수환경 개선을 위한 현지 실증사업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방글라데시 개발도상국 교육기관 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주택건설업계가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성금을 모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협회 부산광역시회 박재복 회장과..

LH, 신축매입임대 공급 물량 확대 위해 절차 간소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이 보유한 수도권 토지를 활용해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해 사업 참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LH는 신축매입약정 사업 참여 경험이 부족한 개인과 법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기존에는 사업 참여를 위해 설계도면 등을 갖춰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A4 5페이지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보유 토지가 신축..

오세훈 시장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 곳곳을 걸으며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와 주택공급 대안 등을 담은 '일타시장-용산공원 편' 동영상을 시장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이날 오 시장은 약 15분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주택공급 대안 등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약 300만㎡(90만평)의 규모의 용산공원 예정지에 대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진단…주택협회, '부동산 대전망과 미래 전략' 강연회

한국주택협회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주택업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주택협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대출·세제 규제 강화로 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지역별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최근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

HL디앤아이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로 IDEA 2026 본상 수상

HL디앤아이한라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저소음 렌지후드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주거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HL디앤아이한라는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국제 디..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美 위스콘신대와 글로벌 부동산 석사 과정 협약

경기대학교 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과 손잡고 글로벌 부동산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경기대 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위스콘신 비즈니스 스쿨(Wisconsin School of Business)과 글로벌 부동산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선주 주임교수가 추진해 온 학과 국제..

용산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900가구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옛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서 추진 중인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 지난 5월 12일 통합심의를 접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조건부 의결로 지난..

대방건설,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안전문화 정착시키겠다"

대방건설은 지속되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2~14일 수원이목, 인천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감성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기존의 규제·지적·제재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전문화 활동이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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