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에 2.2조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한다. 설계부터 시공, 자재 조달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중동 지억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1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조2000억원 수준으로, 컨소시엄은 한전 외에도 사우디전력공사, 사우디 최대 민간발전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