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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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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브룩필드, 1GW AI 팩토리 구축 속도…1단계 최대 90억달러 투자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브룩필드는 200MW 규모의 1단계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고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만나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도 참석했다.브룩..

KAI, 무인기 통신·AI 영상기술 협력…출자사 6곳과 개발계획 공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무인기 간 통신과 인공지능(AI) 영상분석, 항공기 생산공정의 AI 전환을 위해 출자회사들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각 회사의 전문기술을 유·무인복합체계와 위성 등 미래 사업에 연결하고, 연내 회사별 발전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4일 KAI는 전날 서울 서초구 코난테크놀로지 본사에서 6개 출자회사와 'K-AI Family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KAI 미래융합기술원·재경본부 임원진과 코난테크..

테슬라 독주에 BMW 반격…수입차 ‘30만대 시대’ 주도권 경쟁 격화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이 2년 연속 연간 30만대 돌파를 바라보는 가운데 테슬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테슬라가 7만6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가운데 대표적으로 BMW가 신형 iX3를 시작으로 신차를 잇달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테슬라가 선점한 수요를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얼마나 되찾을 수 있을지가 하반기 수입차 시장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발전5사 통합, 본사 인력 25% 재배치…임금·복지·이전 ‘진통 예고’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 1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통합 자체에는 노사가 대체로 공감했지만 인력 재배치와 임금·복지, 통합본사 위치 등 이해관계 조정이 향후 통합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을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기후부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사전 통합작업을 거쳐 2..

KT, 모두의 AI 본격화…'이음' 비전 공개

KT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손잡고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개발에 본격 나선다.4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에서 KT 컨소시엄의 프로젝트 '이음' 비전과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KT 컨소시엄은 핵심 전략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통해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고 이를 하나의 범용 AI 에이..

영풍, 석포목욕탕 새단장…지역주민에 무료 개방

영풍 석포제련소가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온 '영풍석포목욕탕'을 새단장했다.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온수를 공급하는 시설로 2004년부터 2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풍은 영풍석포목욕탕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3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시설 내·외부를 현대화하고 안전성을 높여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지역 주민, 임노규..

네이버, 홈피드 광고 확장…AI 광고 수익화 속도

네이버가 홈피드와 쇼핑·플레이스 등 주요 서비스에서 광고 노출 지면을 늘린다. 기존 광고 상품에 AI를 적용해 클릭과 구매 전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가 콘텐츠와 상품을 탐색하는 영역에서도 광고 노출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AI 서비스 이용자를 실제 구매로 연결해 광고 매출을 늘리려는 수익화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네이버앱 메인 홈피드에 신규 광고 영역을 추가하고 일부 트래픽을 대상으로 테스트한다...

천무, 6860억 크로아티아 수출 눈앞…유럽 공략 발칸으로 넓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6860억원 규모의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폴란드와 에스토니아·노르웨이에 이어 발칸 지역으로 유럽 고객 기반을 넓히는 수순이다. 한국산 발사대에 폴란드 지휘통제체계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돼, 한·폴란드 방산협력이 제3국 시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4일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다연장로켓 천무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발사대 18문과 유도탄 등을..

카카오·LG, 국민 AI 플랫폼 만든다…카톡서 공공·민간 서비스 한번에

카카오가 LG그룹과 손잡고 카카오톡에서 공공·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AI를 이용해 정보를 찾는 것은 물론 상품 결제와 공공서류 발급·신청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말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명, 2027년 말 1000만명 확보가 목표다.4일 카카오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FA 2026]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LG ‘AI홈’ 직접 가보니

베를린/ 집 전체가 움직였다. 침실에서 조명은 물론 온도까지 잠들기 좋을 정도로 맞춰 조절됐다. 침실뿐만이 아니다. 주방에서 식기세척기는 오염도에 따라 작동하고 세탁기는 빨랫감의 무게 등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찾았다. 직접 조작하는 게 아니라 집 전체가 이용자 상황을 파악하고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었다.'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 마련된 LG전자 부스를 정리하면 이렇다. LG전자가 내세웠듯이 인공지능(A..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사이버캡 첫 투입…텍사스서 로보택시 영업 개시

테슬라가 핸들과 페달을 없앤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처음 투입했다. 기존 모델Y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무인 운행을 전제로 설계된 전용 차량을 실제 고객에게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부터 오스틴 고객들이 기존 로보택시 호출 앱을 통해 사이버캡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서비스에서는 모델Y가 투입됐으며..

정의선의 '아프리카 협력' 본격화…현대차, 가나서 자동차 정비 인재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7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가나 방문을 계기로 현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가운데, 단순 차량 판매를 넘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함께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

네이버, 멤버십 혜택 오프라인으로 넓힌다…성수서 '넾페스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쇼핑과 음악공연을 결합한 멤버십 전용 행사를 열고 예약·인증·결제 등 네이버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한다. 온라인 쇼핑과 콘텐츠에 집중됐던 멤버십 이용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넓혀 2030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 대상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순환자원 활발…연 6859톤 폐기물 감축

삼성전자가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지난달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등 자원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시행하며 가치있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삼성·SK HBM 주도권, 하반기 출하 본격화하는 HBM4에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이 지난 2분기 좁혀진 가운데, 올 하반기 시장 지배력의 균형은 HBM4가 가를 것으로 보인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 50%를 차지해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해 동기 64%보다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5%에서 33%로 점유율을 확대했다. 지난 1분기만 하더라도 양 사의..

성과급서 기본급으로 옮겨붙나…HD현대重 임단협 새 변수

HD현대중공업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정부의 새 성과급 지침이 변수로 떠올랐다. 기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라는 요구는 의무적 교섭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오면서다. 다만 보상 확대 요구 자체가 줄어들기보다 기본급 인상 등으로 협상의 무게가 옮겨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기업이익과 일정 비율로 연동하는 성과급 요구를 의무적 교섭 및 조정·쟁의행위 대상..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H&L Advanced' 출범…대산 통합 본격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 1호인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공식 출범했다. H&L Advanced는 HD현대의 정유사업과 롯데의 석유화학 역량을 결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까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스페셜티·친환경 제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4일 H&L Advanced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를..

韓 조선, 8월 수주 53% 감소…세계 발주 위축보다 낙폭 컸다

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수주량이 지난해 같은 달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세계 선박 발주가 감소한 가운데 한국의 수주 감소 폭은 중국보다 컸다. 다만 올해 누적 세계 발주량은 전년보다 늘어 월간 실적과는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4일 KB증권이 클락슨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8월 한국의 선박 수주량은 31만CGT(표준선환산톤수), 10척으로 전년 동월보다 53.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수주 감소율은 14.8%였다.지난달 세계 발주량은..

BYD코리아, 용인에 전국 38번째 전시장 오픈…이달 서비스센터도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권 판매·서비스 거점 확대에 나선다.BYD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에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장은 국내 BYD 승용 부문 38번째 전시장이다. 약 11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용인시는 수원·성남·화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과 인접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춰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전시장은 총면적 989.44㎡(약 30..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8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9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인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출시한다.4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X5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인 X5 M60i xDrive 프로를 기반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이다.외장색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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