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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1일(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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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 1년 만에 고객 만족도 95% …지인 추천 88%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9월 출시한 SUV '그랑 콜레오스'가 1년 만에 고객 만족도 95%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응답자의 88%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지 5개월 이상 된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3714명이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에서 '매우 만족'(44%)과 '만족'(51...

혼다, 재팬 모빌리티쇼서 '0 살룬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혼다가 다음 달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해 자동차·모터사이클·전동기·항공기 등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혼다는 창립 이래 '꿈'을 원동력 삼아 독창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이동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 부스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반영해, 관람객이 혼다의 기술과 프로토타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요 전시 모델로는 20..

DB하이텍, 차세대 전력 반도체 사업 본격화…GaN 공정 추가

8인치 파운드리 전문기업 DB하이텍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 사업을 본격화한다. DB하이텍은 650V E-Mode GaN HEMT(전계모드 갈륨나이트라이드 고전자이동도 트랜지스터) 공정 개발을 마무리하고, 고객이 제품을 시험 생산할 수 있는 GaN 전용 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를 다음달 말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GaN 소재의 반도체는 기존 Si(실리콘) 기반의 반도체에 비해 고전압, 고주파, 고온에 강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SiC(실리콘..

카카오클라우드, 'GPUaaS' 출시…AI 인프라 도입 부담 낮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하이브리드 GPUaaS(서비스형 GPU)'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GPU를 직접 자산화하면서도 카카오클라우드가 구매부터 전력, 설비, 통합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는 방식으로 AI 인프라 도입의 효율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규 서비스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장점만을 결합해 △GPU 구매·구축 비용 절감 △통합 운영 관리 △리소스 유연 확장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상..

LG전자, 나이지리아에 식수 시설·무료 세탁방 지원

LG전자는 나이지리아 오군 주에 위치한 아베오쿠타 시에 태양광만으로 24시간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물과 전기가 부족해 식수 공급과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 병원에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LG전..

삼성SDS, 'AI 풀스택' 앞세워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삼성SDS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REAL Summit 2025'를 열고,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반의 기업 혁신 전략을 담은 'AI 풀스택' 서비스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8000여명, 온라인 7000여명 등 총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삼성SDS는 인프라부터 솔루션까지 AI 풀스택..

한국타이어 후원 힐 멤브라도 선수, 스페인 'CERT 2025' 챔피언 등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PAST 레이싱팀' 소속 힐 멤브라도 선수가 스페인 그래블 랠리 챔피언십의 5라운드 '랠리 테라 데 갈리시아'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종합 챔피언에 올랐다. 1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이번 시즌 한국타이어의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장착해 극한 오프로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레이스를 펼쳤다. 1라운드 '카세레스 랠리'를 시작으로 4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

삼성전자, 'AI 멘토링 클래스'로 입시 컨설팅

삼성전자가 오는 19일 출시되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AI 멘토링 클래스'를 앞세워 교육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AI 멘토링 클래스'를 통해 자사 태블릿의 AI 활용도를 강조하는 동시에 진학 컨설팅과 학습 전략에 대한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삼성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삼성스토어 홍대와 삼성 강남 매장에서 매주 토요일 'AI 멘토링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

SK하이닉스, 'ZUFS 4.1' 양산 개시…온디바이스 AI 시대 겨냥

SK하이닉스가 모바일용 '존드 UFS(ZUFS) 4.1' 제품의 양산을 시작하며 차세대 고성능 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온디바이스 AI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모바일 저장장치로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11일 SK하이닉스는 ZUFS 4.1 제품이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채택되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 맞춤형 공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이주형 삼성D 부사장 "삼성 OLED,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삼성 OLED는 자율 주행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IAA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로, 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들의 전시를 비롯해 정치, 비즈니스, 연구개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빌리티의 미래와 발전과제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발전기 교체 수주…유럽시장 입지 굳건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에서 원자력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따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원전 설비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럽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와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000억원이다.체코전략공사는 체코 최대이자 유럽 10대 에너지 기업이다. 3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3만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제조 AX 1등' 향해 뭉친 기업들… "2030년 100兆 부가가치"

국내 1000여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제조업 AI 전환'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휴머노이드를 연 1000대 이상 양산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산업현장에 AI를 본격 활용 하면서 획기적으로 개선 될 생산성은 기본이고, 이를 통해 또다른 AI 산업 경쟁력을 키워 2030년까지 총 100조 원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기로 했다. 10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토요타, HEV '대표주자' 프리우스... 6년 만에 연 판매 1000대 돌파하나

토요타의 간판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가 6년 만에 연간 1000대 판매 재도전에 나섰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강자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는 22만84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6%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7.1%에 달했다. 디젤차 판매가 줄어드는 대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IAA 2025] 자동차 넘어 전자 및 IT까지...전세계가 주목하는 모빌리티 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빌리티 전시회 중 하나인 IAA 모빌리티 2025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전기차를 비롯해 SDV, 커넥티드 기술, 차세대 배터리와 관련된 기업은 물론 전자 및 IT 기업도 참가하며 매년 주목받고 있다.

5년만에 재개한 으뜸효율 사업…두달간 예산 34% 소진

내수 진작과 전기요금 절감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신청금액이 한달 만에 850억원을 넘어섰다. 이 속도라면 이르면 12월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10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전일 기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으뜸효율사업) 신청액은 전체 예산 중 3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의 총 예산은 2539억원으로, 현재 누적 신청액은 853억원이다. 지난달 13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 것을..

USV 기술유출 관련 LIG넥스원… 압색 이후 향배는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최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와 관련해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LIG넥스원이 수주한 정찰용 무인수상정(USV) 체계개발 사업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방첩사는 수원지방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지난달 말 LIG넥스원 판교하우스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했다. 배경에는 2018년 해군사관학교와 LIG넥스원 간 MOU 체결이 자리한다..

[IAA 2025] "신형 세단 ES90 눈길" 볼보, 완전 전동화 브랜드 도약

볼보가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EX30, EX90, ES90 등 핵심 전기차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EX60도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IAA 2025] 로터스, 전통과 미래 잇는 무대 선봬...아일톤 세나의 F1 경주차도 전시

로터스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로터스는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담은 콘셉트카 Theory 1과 아일톤 세나가 몰았던 전설적인 F1 경주차 타입 99T, 그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진 로터스 에미라 리미티드 99t를 비롯한 엘레트라와 에메야 등을 함께 전시했다.

[IAA 2025] "ID.크로스 콘셉트 궁금해" 폭스바겐 야외 부스 '북적'

폭스바겐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엔트리급 순수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ID. CROSS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네 번째 컴팩트 전기 콘셉트카이자 차세대 도심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이재명 정부 100일-산업] 'AI·반도체' 혁신 드라이브… "反기업법은 속도조절 절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굵직한 사건들이 잇달았다. 정부가 AI와 반도체를 국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건 것은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평가된다. 또 15%로 타결된 대미 관세 협상은 세계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선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상법과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조절과 보완입법이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 과제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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