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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곽재선 KG그룹 회장, 생산현장 방문해 소통경영 실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9일 KG그룹은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지난 6일 첫 현장 일정에서 곽 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곽 회장은 KGM 평택공장 생산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오년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KG스틸 당진..

김정관 장관, 암참·美 외투기업 만나 "한국 투자 확대 지속해달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원사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국계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암참 회원사 및 국내에 투자 중인 미국계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미국계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14억원…전년比 11.3%↑

한진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70억원, 영업이익 11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올랐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

BMW, 'CES 2026'서 AI 기반 차세대 혁신 기술 선봬

독일 대표 완성차 업체 3사중 유일하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한 BMW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신기술을 선보였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주요 기술을 2027년까지 새롭게 선보일 총 40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9일 BMW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탑재한 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를 처음으로 공개했..

실탄 채운 네이버·카카오, 올해는 'AI 수익화' 정조준

국내 플랫폼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 경기 침체와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 속에서도 거둔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과다. 양사는 이러한 재무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한 기술 탐색을 넘어 실질적인 'AI 수익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연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의..

비수기 공식 깰까…삼성전기·LG이노텍, 4분기 실적 기대감

통상 전자부품 업계의 비수기로 꼽히는 4분기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인공지능)와 전장 등 고부가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삼성전기는 매출 약 2조8000억원, 영업이익 2300억원이 예상된다. LG이노텍은 같은 기간 매출 7조6400억원, 영업이익 3800억원이 전망..

[종합] 일시적 비용 털어낸 LG전자, 수익성 강화 전략은

LG전자가 생산지 운영을 효율화하고 B2B, 유지보수 등 질적성장 영역의 비중을 키워 올해 절치부심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감소, 특히 4분기는 영업적자로 돌아섰으나 희망퇴직과 같은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만큼 수익성에만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7% 상승한 89조2025억원,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20조 '한국형 국부펀드' 시동…국내 첨단산업에 방점

정부가 20조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를 조성한다. 단순 재정지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국내 전략 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의 재원을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다.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형 국부펀드의 초기 자본금을 20조원 규모로 꾸릴 계획이다. 정부 출자주식과 물납주식의 현물출자,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자본금을 마련한다.정부 출자 공공기관의 정부 지분은 50% 이상 유지하고, 법정 주주 제한 준수 범위..

에어프레미아, 최대 할인행사 '프로미스' 1월 개시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가 고객에게 약속해온 '합리적인 운임과 가치 있는 서비스'를 담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4%까지 할인된 운임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아시아 노선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다낭 노선이 5월31일까지이며, 방콕·나리타·홍..

한화, 美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현지 수요 급증 대비

한화가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가 이미 수주 물량으로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한 두 번째 미국 조선 거점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9일 외신 등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에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기존 필리조선소를 확장하거나 새 조선소를 추가 인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는 8일(현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내수시장 사활건 정부…수출 환리스크도 최소화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을 편성하고, 내수 시장 중심 소비 활성화를 기반으로 투자·수출 등 전반에 걸친 확장적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거시경제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다. 올해 총지출 규모는 727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약 673조 원) 대..

고려아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에 1억원 기부

고려아연이 올해도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쓰인다.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박진하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원사업 추진..

올해 韓경제성장률 2.0% 전망…반도체 효자노릇 '톡톡'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느새 뉴노멀(일상)이 된 고환율 탓에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 반등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반도체'가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 진작에도 큰 축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GDP)은 2.0%로, 전년(1.0) 동기 대비 1.0%p 상승했다. 이는 앞서 한국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LG엔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20% 감소 '적자전환'…연간 영업익 134%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220억 원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이 6조14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 영업이익 45.9%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전환 했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AMPC) 제도 등에 따른 AMPC 규모는 3328억 원으로 동 금액을..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구단 서포터즈 스트리머 모집

SOOP은 오는 2월 1일까지 SOOP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발된 SOOP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응원 구단의 LCK 경기를 중심으로 경기 리액션 방송, 응원 라이브, 팬 소통 콘텐츠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토크 콘텐츠, 뷰잉파티 등 구단과 연계된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응원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모집은 SOO..

[3보] LG전자 4분기 적자전환…지난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109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적자 전환은 예고됐지만, 시장의 전망 보다 큰 규모였다. 다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 및 희망퇴직 비용 반영 등이 반영돼 하락했다. 9일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 했다. 연간 매출..

[2보] LG전자 4분기 영업익 적자전환…지난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9일 잠정 집계 했다. 연간 매출액은 89조2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7.5% 감소해 2조4780억원에 그쳤다. LG전자 측은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1보] LG전자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적자전환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9일 잠정 집계 했다.

영풍 "주주가치 훼손은 KZ정밀…탈법적 상호주로 의결권 침해"

영풍이 전날 KZ정밀이 밝힌 'MBK 콜옵션 계약 공개 거부는 진실 은폐'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영풍은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훼손한 주체는 KZ정밀"이라고 밝혔다.KZ정밀이 올해 1월 보유 중이던 영풍 주식을 고려아연 손자회사인 SMC에 이전하면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1월)와 정기주주총회(3월)에서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의 의결권이 제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영풍은 "당시 의결권을 정상..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 노조도 통합…추진위원회 출범

HD현대중공업 노조와 HD현대미포 노조가 통합 절차에 돌입하며 조합원 9000명의 대형 노조 탄생을 예고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HD현대미포 노조와의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노조 집행부 구성·임기 등과 단체협약 관련 내용 등 통합을 위한 조율사안을 다룬다. 그간 독자 활동하던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통합 과정에는 금속노조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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