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배지·순위·홈런까지…증권사 MTS에 스며든 ‘게임화’
주식을 팔아 수익을 냈다면 1루타·2루타·3루타·홈런, 손실을 봤다면 삼진으로 표시됩니다. 10번 매도해 6번 수익을 냈다면 타율은 6할입니다. 주식 매매 성과를 야구 기록처럼 바꿔 보여주는 방식으로, KB증권이 지난 18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에 출시한 '깨비오' 서비스입니다.다른 증권사 MTS에도 비슷한 장치가 많았습니다. 토스증권 커뮤니티에는 이용자의 닉네임 옆에 '10억대 자산가', '수익금 상위 1%' 같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