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지배구조 개편·주주환원 강화
보험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막을 올린다. 상법 개정 이후 처음 열리는 주총인 만큼, 정관 변경과 자사주 소각 등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이사진에도 변화를 꾀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 주총 릴레이가 시작된다. 19일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