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3월 23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취재후일담] ‘또 막힌 출근길’…기업은행장 출근 저지 장기화에 드리운 그림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은행장 취임 이후 19일째 본점 집무실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임 첫날부터 '총액인건비제' 해결을 요구하는 노조의 출근 저지가 이어진 탓입니다. 현장에서는 반복되는 출근 저지를 두고 '행장 길들이기'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중소기업 정책금융 차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임금 문제 해법을 정부와 협의해야 할 주체가 행장이라는 점에서 경영 정상화가 지연될수록 협상 동력 역시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들립니다.10일..

이찬진, 금투업계 향해 "내부통제·책임경영 이행해 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발생한 증권사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지적하며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또 불완전판매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금융투자 업계의 신뢰성 회복도 강조했다. 이 발언 역시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문제가 불거진 일부 증권사들의 판매절차 위반을 염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10일 이 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증권사들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같은 불장인데 영업익 2배 차… 메리츠, 키움 못따라가는 이유

지난해 증시 불장 속 '리테일 양극화' 현상에 키움증권과 메리츠증권이 상반된 성적표를 받았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강자인 키움증권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승승장구하는 동안, 기업금융에 강한 메리츠증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두 증권사의 자기자본 격차는 20%가량이지만 정반대의 사업 구조 탓에 영업이익은 2배 가까이 벌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동일한 호황 속에서도 극명한 차이가 나타난 것은 증권사의 사업 구조가 얼마나..

‘개미 자금’ 돌아왔다…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1조원 첫 돌파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개인투자자 유입이 맞물리며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부문이 동시에 성장한 결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조3586억원으로 12% 늘었고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를 기록했다. 이는 계좌 수와 투자예탁금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

[취재후일담]가계대출 규제 속 중저신용자는 어디로…중금리대출 규제 조금은 풀어야

"대출을 위해 저축은행을 찾는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 대출을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취급된 중금리 신용대출(사잇돌2, 민간중금리) 액수는 3조945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6조727억8700만원) 대비 35.02% 감소했습니다. 대출 건수도 44만9538건에서 42만6231건으로 줄었죠.이는 지난해부터 강화된 가계대출 규제의 영향이 큽니..

강태영 농협은행장, 'NH 色' 살린 생산적금융 추진 박차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며 농식품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향후 5년 내 농식품 펀드 규모를 8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설정한 농식품 펀드 목표치 1조원 가운데 약 80%에 해당한다. 현재 농협은행은 엔에이치애그리비즈밸류..

영업점 없어도 중장년 유입 확대…카뱅 이용자 3명 중 1명 50대 이상

카카오뱅크 이용자 3명 중 1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이용자 비중은 최근 3년 새 약 10%포인트 상승해 30%를 기록했다. 영업점 없는 인터넷은행이 중장년 고객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중장년층은 인터넷은행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도 옛말이 됐다는 평가다. 전체 고객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중장년층이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전체 고객 중 50대 이상..

'불장' 올라탄 미래에셋證… 역대급 실적 업고 1위 재탈환 시동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수수료 수익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급증했다는 소식에 주가도 10% 넘게 올랐다.미래에셋증권은 올 해 고객자산 700조원 달성은 물론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디지털 월렛 플랫폼화 등 디지털 부문 강화로 증권업계 1위를 재탈환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투자은행(IB)..

독주 굳히는 NH투증… 높은 성장에도 추격 벅찬 KB·신한

NH투자증권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중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높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절대적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하나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상위권 구도에서 이탈한 채 수익성 개선에 매달려야 하는 실정이다.윤병운 대표가 이끄는 NH투자증권은 특정 부문에 치우치지 않고 리테일·투자은행(IB)·브로커리지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

비이자 분야 체질개선 성과… 신한은행, 리딩뱅크 복귀 노린다

신한은행의 지난해 비이자이익 증가율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투자금융과 WM(자산관리) 부문을 중심으로 수수료 이익이 20% 가까이 늘어난 데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유가증권 관련 손익도 크게 증가했다.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춘 정상혁 행장의 체질 개선 노력이 실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정 행장 취임 전 2723억원까지 줄어들었던 비이자이익은 취임 첫 해 곧바로 60% 가까이 증가..

이찬진 “빗썸 사태, 재앙 수준 사고…법 위반 땐 현장검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의 대규모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재앙에 가까운 사고"라며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는 단순한 전산 실수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실제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장부상 숫자 입력만으로 대규모 가상자산이 생성되고, 그것이 실제 거래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정보시스템이 안고..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페이·파이낸셜 검사, 부당하다 생각 안 해"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법규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작년 12월 쿠팡 계열사인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점검을 벌여오다 올 1월 정식 검사로 전환했다. 9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쿠팡페이는 고객 카드 정보와 같은 금융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이번 정보 유출과 관련이 있는지, 고객..

이찬진 금감원장 “CEO 셀프연임·이사회 거수기 구조 개선”…지배구조 손질 본격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고경영자(CEO) 셀프 연임과 이사회 견제 기능 약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시각을 드러냈다.9일 이찬진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금융지주 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그는 "국내 금융지주는 주인 없는 회사라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CEO 셀프 연임과 이사회와의 유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지배구조 건전성..

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연 4% ‘2030 특판’ 눈길

신한투자증권은 9일 자사가 직접 발행하는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등 세 가지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수시형 상품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되며,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수익률을 제공..

이찬진 “감독 방식 전환”…AI 민원 처리·불법사금융엔 ‘특사경’ 추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감독행정 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금융감독원 스스로의 내적 쇄신을 통해 감독 방식의 질적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금융감독원은 금융시장의 신뢰를 지탱하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감독 과정에서도 법과 원칙이라는 잣대를 스스로에게 적용해 미흡한 점을 끊임없이 되돌아보겠다"고 말했다.금감원은 이러한..

[취재후일담]그룹 내 위상 흔들리는 비은행 맏형 신한카드

"이젠 '은카증라'라고 하기가 애매해졌죠."금융권에선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들의 역할과 수익 비중에 따라 기업 서열을 매겨 '은카증라'라고 언급해왔는데요. 이젠 신한금융 내에서도 신한카드 자리를 신한라이프가 꿰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더 이상 '은카증라'가 아니라 이젠 '은라카증'이라는 얘기죠.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010년 연간 당기순익으로 1조10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시엔 신한은행은 1조6484억원의 순익을 나타냈죠. 이..

4대銀 호실적에도 부실채권 급증…KB만 홀로 방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지난해 14조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거뒀지만, 부실 대응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는 모습이다. 길어지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실채권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들 은행의 NPL(부실채권)커버리지비율은 많게는 70%포인트 넘게 곤두박질쳤다. 부실채권 상·매각과 충당금 적립 규모를 크게 확대한 KB국민은행만이 유일하게 전년 대비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대 은행의 평균 NPL 커..

신한 '선방', KB '부진'…보험 본업 경쟁력에 성패 갈렸다

작년 실적에서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의 희비가 엇갈렸다. 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한라이프는 보험손익을 늘리면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한 반면, KB라이프는 전체 순이익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5284억원)보다 3.9% 줄었다. KB라이프는 전년(2694억원)보다 9.4% 감소한 2440억원을 기록했다. 생보사 전반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견조한 본업..

기업 투자 확대·환율 불안정 속 CET1 유지 숙제 안은 금융그룹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작년 4분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가 부각된 하반기부터 기업대출과 투자가 늘어나면서,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달러환율의 상승이 외화 자산의 원화 환산액 증가로 이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의 지난해 4분기 평균 CET1 비율은 13.35%로 전분기 대비 0.07%포인트 떨어졌다..

종합금융 퍼즐 완성 우리금융… 증권 키워 비은행 강화 노린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증권사 출자를 통해 비은행 성장 승부수를 띄운다. 1기 체제에서 증권사 출범과 보험사 자회사 편입으로 종합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만큼, 2기 체제에서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비은행 자회사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경쟁 금융그룹의 증권사들은 비은행 핵심 자회사로서 순익 개선을 이끌고 있는 만큼, 종합금융그룹으로 완전한 도약을 준비 중인 우리금융 또한 증권에 힘을 싣고 있다.이는 자본시장의 중요성..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코스닥 ‘구조조정’ 들어간다...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

공시가 12억 넘자 보유세 수십만원 껑충…은퇴자 현금 흐..

유가 변동성 장세에 정책 모멘텀까지… ‘원자력 ETF’..

상장 이후 최저가 케이뱅크…주가 부양 열쇠는 ‘수익성 회..

오너 중심서 성과비중 확대… 제약·바이오 ‘보수체계’ 바..

“대규모 대손? 환입 기대”…코오롱글로벌, ‘비주택’으로..

최대주주만 배불릴라… 중소형證, 배당성향 확대 딜레마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