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3월 22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연초부터 금융사고 몸살…지방은행 내부통제 부실 수면 위

연초부터 지방은행에서 내부통제 부실로 인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주문에도 사고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방은행 역시 강도 높은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광주은행에서 22억27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직원의 업무 상 배임 등으로 인한 사고로, 대출 담보로 잡아둔 부동산 근저당권(담보권)을 직원이 정상적인 절차·권한 없이 임의로..

기후금융 선점 나서는 KB금융…'그린웨이브' 전략 박차

KB금융그룹이 기후금융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 수립에 착수하며 친환경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장 자금이 저탄소·전환금융 등 친환경 분야로 쏠리자, 경쟁사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며 수익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ESG 공시 강화를 추진하는 만큼, 이를 충족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하려는 복안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기후금융 실..

흩어진 우리카드, 이달 광화문 본사로 집결…진성원式 '원팀'으로 효율성 높인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있던 우리카드 본부가 이달 광화문 본사로 집결했다. 취임 후 줄곧 '원팀' 조직문화를 강조해 오던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다 신속한 의사소통 및 결정, 협업이 가능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상암·신도림·성수에 위치했던 5개 본부를 광화문 본사로 이전시켰다. 상암 IT·데이터 본부, 신도림 영업·콜센터·마케팅 본부, 성수 백오피스·지원 본부 등 총 5개 본부에서 최소한..

은행돈 빨아들이고 시총 추월… '금융 지형도' 흔드는 증권사

국내 증권사들이 실적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수십 년간 이어온 은행 중심의 금융 구도에 균열을 내고 있다. 자본시장 회복과 제도적 기반 강화가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무게추가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NH농협은행(1조8140억원)을 앞질렀고,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시가총액 30조원 수준으로 올라서며 우리은행을 자회사로 둔 우리금융지주(약 28조원)를 넘어섰다...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상폐…코스닥 '좀비기업' 퇴출 속도전

올 하반기부터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상장폐지된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인 상장사도 시장 퇴출 대상이 되는 등 정부는 국내 증시의 질적 성장을 막는 좀비기업들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12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코스닥 집중 관리단을 구성·확대하고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했다. 먼저 기존 시가총액 상폐 요건을 매반기..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밴드 하단 결정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8300원~9500원) 하단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1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99대1을 기록했으며, 총 주문 규모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이다..

리딩뱅크 경쟁도 'K양극화'… KB·신한·하나 3강 굳히나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리딩뱅크 타이틀을 뺏고 빼앗기는 경쟁을 하는 가운데,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경쟁에서 멀어져 갔다. 국내 은행산업을 대표하는 5대 은행이지만, 이들 사이에서도 격차가 커지는 'K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수익 경쟁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과제가 더욱 분명해졌다. 은행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로 인해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확산, 스테이블코..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 나서라" 이찬진, 은행장들에 직격

내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향해 지배구조 혁신에 선제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간 이 원장이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와 이사회 참호 구축 등을 지적하며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 의지를 피력해 온 가운데, 은행 스스로 변화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조용병 은행연..

[포토]코스피, 사상 처음 55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500선을 돌파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167.78(3.13%)포인트 오른 5,522.27을 기록하고 있다.

[단독] KB손해보험·신한라이프 등 금융지주 보험사도 배당 안 한다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 등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가 지난해 결산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액이 급증한 탓에 배당여력이 축소된데다 내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제도의 도입으로 자본 관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그룹 내 핵심 비은행 자회사들이 배당을 중단하면서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주주환원 확대 방침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금융그룹은 밸류업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규모를 늘려..

"임직원 건강 검진-관리-개선을 한번에"…KB헬스케어, '올케어서비스' 본격화

많은 직장인들이 매년 건강 검진을 받지만 실제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이에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들이 건강 검진·관리·개선을 한 번에 케어받을 수 있도록 통합 모델을 구축했다. 기존 '기업 건강 증진 서비스'를 강화해 B2B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헬스케어의 차별점은 검진과 사후 관리가 하나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먼저 인공지능(AI)과 전문 의료진이 개인..

'포용·상생' 강조만 스무 차례…"비 올 때 함께 맞아주는 금융 실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포용과 상생, 인내를 스무 차례 이상 언급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생산적 금융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수도권 대기업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중소·중견기업까지 금융지원이 촘촘히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한국수출입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황기연 행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정책 계획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황 행장..

고령층 자산 빠르게 늘자 시니어 금융 강화 나선 은행들…종합 서비스 중요해져

시중 은행들이 시니어 공략에 힘쓰고 있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상속, 절세, 여가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에도 나섰다. 비이자이익 성장의 핵심 사업 분야인 자산관리(WM)에서 어느 정도 자산을 보유한 시니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실제 지난 2024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올해 11..

증권업 새 역사 쓴 한투證… 영업익·순익 동반 '2조시대' 열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업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리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조원 시대'를 열었다. 김성환 대표의 공격적 영업 전략 아래 국내 증시의 활황, 자산관리 및 투자은행(IB) 수익성 등이 두루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기존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배당금·분배금과 더불어 발행어음 수익 등 운용 부문의 성과도 역대급 실적에 보탬이 됐다.이번 성과는 전 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탄탄한 증권업 포트폴리오로 이뤘다는 점에서 한층 유의미하..

수익성 숙제 안은 농협금융… 체질개선 절실해진 2년차 이찬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대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2024년 대비 2.3% 성장한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경영능력을 증명해냈다. 다만 주요 금융지주사 대비 다소 저조한 2조원대 순익이자,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모습이다. 여기에 보험, 저축은행 등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어깨가..

[단독]NH투자증권, 내일 임추위… 윤병운 연임 여부 주목

NH투자증권이 차기 최고경영자(CEO)선출 절차에 나선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월 둘째주까지 최종 후보자 1명을 추린다는 방침이다. 3월 주주총회 이전까지 CEO선임 절차 일정을 맞추려면 한 달만에 차기 대표를 뽑아야하는 상황이다. 내부에선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금융그룹 수익성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이 지역 성장 엔진 돼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광주·전남을 찾아 지역 산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정책금융이 수도권 중심 자금 공급에서 벗어나 지역 첨단산업 육성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행보다.금융위원회는 11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해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기업과 지방정부,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간담회는 12일 충청권 방문 일정까지 포함..

'기술'보다 '실적'…미래에셋 주관 인텔리빅스 코스닥 입성 도전

영상·안전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코스닥 지수가 1100선을 돌파한 이후 단기 조정 국면을 거치는 모습이지만, 증권업계에선 실적과 사업화가 확인되는 AI기업의 코스닥 시장 상장이 투자자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리빅스는 다음 달 16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5월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밟고 있..

실적발표 후 고공행진한 4대 금융주…호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 맞물려

최근 작년 실적을 발표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우수한 실적으로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증명한 데다가,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잠정실적 발표 이후 4대 금융그룹의 주가는 평균 12.74%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기록한 코스피 지수 상승률 1.4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세부적으로 보면..

[마켓파워] DB그룹 위장계열사로 오히려 강해진 김준기 지배력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그동안 은폐해 온 위장계열사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김 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김 회장을 지정자료 허위제출 행위로 고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김 회장의 의결권 확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김 회장이 의도적으로 위장계열사를 누락시켰다는 혐의를 받지만, 역설적으로 지배구조는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다.DB그룹 위장계열사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칠 전망이다. 공시대상기업집단 등 지정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코스닥 ‘구조조정’ 들어간다...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

공시가 12억 넘자 보유세 수십만원 껑충…은퇴자 현금 흐..

유가 변동성 장세에 정책 모멘텀까지… ‘원자력 ETF’..

상장 이후 최저가 케이뱅크…주가 부양 열쇠는 ‘수익성 회..

“대규모 대손? 환입 기대”…코오롱글로벌, ‘비주택’으로..

광화문 휩쓴 ‘BTS 특수’…편의점 매출 최대 550%..

금융권 ‘비과세 배당’ 주주환원 새 표준 되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