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타고 날았다… 미래에셋證 1.9조 '분기 최대' 순익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로 대규모 평가이익을 거둔 데다, 증권 본업에서도 탄탄한 수익성을 자랑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또 갈아치웠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민간 우주기업에 대한 투자가 상장 이벤트로 폭발적인 가치 상승을 이룬 덕이다. 이에 두 개 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2분기 순이익은 2조원에 육박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국내 모든 증권사를 압도하는 동시에, 신한·하나·우리·NH농협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