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원, 모과 등 신품종 출원 기준 마련… 16개 품목 대상 제·개정
세종// 국립종자원이 식물 신품종 육성 및 출원 심사 기준인 '작물별 특성조사기준(TG)'을 16개 품목에 대해 제·개정한다.24일 종자원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출원되고 있는 모과(과수), 케팔란투스 오키덴탈리스(화훼), 명월초(특용) 등 3개 작물 기준을 신규 마련한다.또한 파(채소), 체리·자두·오렌지(과수), 스타티스·꽃범의꼬리·포인세티아·스트렙토카르푸스(화훼), 호밀(사료), 유채(특용), 느타리·양송이·만가닥버섯(버섯) 등 13개 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