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1511가구 탈바꿈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이 1500가구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에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신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동작구 흑석동 267번지 일대)은 지하철9호선 흑석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