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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매나테크 코리아-한국건강관리협 서울서부지부 MOU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지난 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와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차로 매나테크 코리아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더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노재홍 매나테크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매나테크는 미국 텍사스..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의정갈등 해결 위해 의료계와 신뢰 회복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정갈등 해결의 우선 과제로 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꼽았다.정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의정 갈등과 초고령화,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기에 새 정부의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 의료계의 목소리를 담은 의료개혁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전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 "지속가능한 의료개혁 방안을..

[프로필]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보건의료 정상화 적임자”

이형훈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그는 복지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갈등 중재와 소통 능력을 검증받은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꼽힌다.광주광역시 출신인 이 제2차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학업을 마친 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대변인,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지난 3월 명예퇴직한 후에는 한국공..

[프로필]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코로나19 방역 '지휘관'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질병청장을 역임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한 방역 전문가로 평가받는다.1965년생인 정 후보자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보건학 석사와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정 후보자는 1995년 질병청의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입사한 후 보건원 전염병정보관리과장,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긴급상황..

의정갈등 마침표 기대감…전공의 복귀는 물음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새 지도부를 꾸리고 정부·국회와 전향적으로 대화를 나서기로 하면서 의정갈등이 변곡점을 맞이한 모습이다. 다만 향후 협상 테이블에 오를 대정부 요구안의 구체적인 수위가 드러나지 않고 있어 협상까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지난 28일 서울시의사회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를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추인했다.한 비대위원장은 "구성원들의 동..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국민 중심 보건의료체계 만들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29일 이재명 정부 초대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정 후보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향후 포부를 전하며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만들겠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의료접근성을 높이..

[프로필] 이스란 복지부 1차관…‘연금통’ 보건·복지 전문가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은 복지와 보건의료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복지부 내 대표적인 연금 정책 전문가로, 올해 18년 만의 연금개혁 주역 중 한 명으로도 꼽힌다.이 신임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보건학과 석사를 수료하고 카네기 멜론대(Carnegie mellon univ) 보건행정학과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6년 40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노무현..

작년 감염병 환자 55% 증가…백일해 등 유행 영향

지난해 국내 감염병 환자가 전년 대비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백일해·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영향을 미쳤다.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수감시 대상 법정 감염병(1~3급) 66종 중 40종의 감염병이 신고됐고, 26종은 신고 환자가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4급 감염병(23종)은 표본감시 대상이다. 지난해 전수감시 법정..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예방부터 사회복귀까지…국민 보호 강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정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전문 상담사와 마약류와 관련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중독자의 사회재활을 지원하는 '함께한걸음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설치해 마약류 예방부터 사회재활까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세계마약 퇴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기념식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 성장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데, 이번 건을 포함해 올해만 7차례에 걸쳐 약 65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 등도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의약품 온라인 판매는 불법"…중고거래 플랫폼 판매 2829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고 거래 플랫폼과 합동점검을 통해 3000건에 가까운 불법게시물을 확인했다.식약처는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과 중고거래 마켓을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게시물을 점검해 총 2829건의 불법 판매를 확인하고 게시물 삭제, 계정 제재 등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 합동점검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을 개인간 거래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의약품..

'초고령화 대비' 장기요양등급 갱신 최대 5년…대상자 선별 관건

정부가 노인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수급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요양등급 심사 단계에서 대상자 선별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의 요양 등급 갱신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 장기요양급여란 6개월 이상 동안 혼..

박단 비대위원장 사퇴 "모든 게 제 불찰, 모든 직 내려 놓겠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24일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남긴 공지글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겼다"고 남겼다. 그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학생들 끝까지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그는 "오늘 9·4 의정 합의..

의료용 마약 2000만명 처방…절반이 프로포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수가 2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의 경우 ADHD 환자가 증가하면서 최근 5년새 처방량이 1.9배가 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내역을 분석해 '2024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를 24일 발표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다. 지난해..

[카드뉴스] 덥고 습하고 위험하고!…딱! 지금 알아둬야 할 '장마철 유의사항'

[카드뉴스] 덥고 습하고 위험하고!…딱! 지금 알아둬야 할 '장마철 유의사항'<1page> '장마' 위험합니다6월 하순에서 7월 하순여름에 걸쳐서 동아시아에서 습한 공기가 전선을 형성하며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를 내리는 현상 '장마'오르락 내리락하는 비구름 만큼곳곳에 위험도 오르락 내리락하는 시기!장마철 주의해야할 것들꼭 알아두고 주위에 알려주세요!<2page> 운전주의타이어 점검 및 관리: 타이어 마모가 심할경우..

'뜨거운 감자' 건보료 인상…의정갈등 장기화 여파

의료개혁에 따른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가 내년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나 건강보험료 인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필수 의료 강화와 수가 정상화를 위해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고 있는 만큼 적자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다. 23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건보료율 인상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강조하고 나섰다. 일각에서 정부가 내년 건보료율을 현행 7.09%에서 2% 인상한 7.23%로 조정하는 방안을 국정기획위원..

복지부, 의료비용 분석 본격 추진…"합리적 수가 체계 개편"

정부가 합리적인 건강보험 수가보상체계 수립을 위해 의료비용 분석에 돌입한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2021년 설치된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건강보험수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의료비용 자료를 정기적으로 분석한다.복지부는 건강보험 제2차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의료비용 변화를 신속 반영하기 위해 상대가치점수 조정주기를 5~7년에서 2년으..

SK바이오사이언스, 반등 신호…글로벌 실적·백신 R&D·특허 성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팬데믹 이후 이어졌던 조정기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백신 R&D 강화, 특허 분쟁 승소 등으로 본격적인 반등 궤도에 진입했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글로벌 백신 시장을 겨냥한 파이프라인 전개, mRNA 등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중장기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4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배 늘었으며, 영업손실도 절반 가까이..

식약처, 숙취해소제 실증 결과 발표…"시중 제품 90% 효과 있어"

"술깨는", "술먹은 다음날"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한 식품 중 약 90%가 실제로도 숙취해소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실증자료를 갖추고 표시·광고하는 총 46개사 89개 품목 중 39개사 80품목이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식약처는 올해 1월 1일부터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하는 식품은..

백신 개발·인재양성 본궤도… K-바이오 '글로벌 보건' 이끈다

정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민간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 손잡고 백신 국산화에 이어 보건 인재 양성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경북 안동시 바이오 일반산업단지(백신산업 클러스터)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이 진행됐다. 센터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라 2023년 질병청 산하 법인으로 설립, 총 95억원이 투입됐다.센터가 문을 열면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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