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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기 남부 '폭설 피해 극심'에…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최근 대설로 경기 남부 지역에 피해 신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6~30일 내린 폭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지원본부를 구성할 계획이다.지원본부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 복구 상황 관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

AI 교과서 76종 최종 선정… 이주호 "영·수포자 없는 교실혁명 골든타임"

내년 3월부터 전국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총 76종이 도입된다. 다만 2026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국어 교과와 기술·가정(실과) 교과는 적용 교과에서 제외하기로 확정하는 등 일부 과목의 도입 여부와 시기를 조정했다. 초등학교 사회(역사)·과학, 중학교 과학은 도입 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1년 늦춘 2027학년도로 미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내 최대 학술정보플랫폼 RISS 서포터즈 시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케리스)은 국내 최대의 학술연구정보 통합플랫폼인 RISS의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29일 케리스에 따르면 RISS(riss.kr)는 전국 대학 및 국내 유관기관과 연계하해 학위 및 학술논문 원문, 도서 정보, 해외 학술DB 등 학술정보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ERIS는 RISS 서비스 개선과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RISS의 주 이용자층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지원자 중에서..

삼육대, 대학 구성원이 모은 헌혈증 1004매 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

삼육대학교가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29일 삼육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엔 정성진 삼육대 학생처장, 윤일 학생과장, 정윤지 학회연합회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삼육대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 열리는 사랑나눔축제를 통해 학생, 교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서울과기대, 서울교대·서울시립대와 업무협력 강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교육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업무협력·학술교류를 강화한다.29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김동환 총장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건물에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을 만난 뒤 '수요일 업무협력과 학술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각 대학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 인적 교류△학생 교류(..

고려대 법전원, '면접진행 미숙' 공정성 논란에 재시험 결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이 최근 전문석사과정 입학생 선발 면접시험에서 진행 미숙으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려대 법전원은 28일 사과문을 내고 "지난 23일 치러진 2025학년도 전문석사과정 입학생 선발 구술면접시험 도중 일부 학생이 면접장에서 문제를 다시 확인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희망하는 수험생은 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법전원 구술면접시험..

[단독]AI디지털교과서 앞두고 곳곳 암초…교육부 '디지털국' 개편 검토 논란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교육부 내부에서 핵심 담당부서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교육부의 제도 안착 의지에 의구심이 일고 있다.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내년 1월 1일자 인사 등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디지털교육 대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교육기획관(디지털국)을 다른 국으로 이전하거나 재편하는 내용이 검토됐다. 다만 반대의견이 우세해 당분간은..

'체험학습 사고', 안전조치했다면 민형사 책임 면한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학교장과 교직원이 안전조치를 했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교육부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안을 포함해 교육부 소관 8개 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학교안전법 개정안은 주요 교육활동인 현장체험학습 도중 예측하기 어려운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학부모가 담당 교사에게 사고 책임을 추궁하는 일이 늘..

'논술 유출 논란' 연세대 "2차 시험 추가 합격자 없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 논술 시험 유출 논란을 겪은 연세대학교가 2차 시험을 치르기로 했으나, 해당 시험의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추가 합격자는 모집하지 않기로 했다.연세대 관계자는 28일 "2차 시험에 대해서는 추가 합격자 모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지난달 12일 치러진 자연계 논술시험의 경우 미등록 합격자가 발생하면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 등록 기회를 제공해 정원 261명을 채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내달 8일 치러질 2차 시험..

서울시립대, 학술교류 '서울과기대·서울교대'와 MOU…공동 발전 도모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와 학술 교육와 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서울시립대는 전날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3개 대학간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은 △교수 및 연구 인력 교류 △학생 교류(대학원생 포함) 및 학점 상호 인정 △학술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환 △행정·경..

'지역청년이 해결하는 지역문제'…행안부·삼성생명, 청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세종// 행정안전부는 29일 서울 삼성 금융캠퍼스에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청년 지원 사업-부스트 유어 로컬(Boost Your Local)'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지역청년 지원 사업-Boost Your Local은 청년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을 매력 있는 장소로 바꾸는 등 청년의 다양한 지역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행안부, 삼성생명,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추진 중..

행안부, 전주·보은·철원에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위한 특교세 70억 지원

세종/ 정부가 전라북도 전주시, 충청북도 보은군, 강원도 철원군 3곳에 대해 기업활동을 하기 좋도록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28일 '2024년 제2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전북 전주시, 충북 보은군, 강원 철원군 3곳을 선정해 특별교부세 7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의 지방이전과 신설·증설을 가속화하기..

이주호, AI교과서 '교육자료' 지위 개정안 강행에 "유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의 개정안에 대해 "개발 검증 연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많은 사항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의 입장을 설명해 드렸음에도 개정안이 통과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야당은 AI 디..

수도권, 기록적 폭설에 학교, 학사조정 1200여곳 넘어

서울 등 수도권에 117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며 28일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1200여곳이 넘는 학교가 휴업 등 학사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권에 폭설이 집중되면서 학사조정이 많았다.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틀간 폭설로 인해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서울 다원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 일신여자중고등학교 등 3곳이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42곳(중학교 5곳, 고등학교..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아이봄동물병원과 취업보장형 MOU 체결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 20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충효관에서 아이봄동물병원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정연수 교수와 아이봄동물병원 이현운 대표원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육 기관과 실제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기로 약속하며,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십 및 졸업 후 취업 연계 등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할..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조원동물병원과 취업보장형 MOU 체결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 20일 조원동물병원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충효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반려동물보건과 정연수 교수와 조원동물병원 김수 대표원장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십 및 졸업 후 취업 연계 등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조원동물병원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지역 대표 동..

동국대, ‘2024 공학페스티벌’서 산업부장관상·공로상 수상

동국대학교는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1월 22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2024 공학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공학교육혁신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2024 공학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공학교육혁신 공로상을 수상했다.28일 동국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73개 공과대학 및..

고려대 등 4개 대학, 지속가능 사회 위해 협력 선언

고려대·서울대·연세대·포항공과대(POSTECH) 등 4개 대학교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협력에 나섰다. 이들 대학은 기후 변화, 자원 고갈, 탄소 배출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실천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28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들 대학은 지난 27일 서울 정동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회의실에서 '지속가능캠퍼스 이니셔티브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행..

연세대, 논술 추가시험 결정…2배 뽑고 2027학년도 정원 감축

연세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다음 달 8일 추가시험(2차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기존 시험을 무효화하지 않고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통해 각각 261명을 선발하며, 총 522명이 최종 합격자로 확정된다. 초과 선발된 인원은 2027학년도 모집 정원에서 줄일 예정이다.연세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교육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 인원 감축 가능…책임자 엄정조치"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시험 문제가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연세대가 다음 달 8일 2차 시험을 치러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가 책임자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7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명령도 시사했다. 교육부는 이날 연세대의 조치 발표 후, 입장문을 통해 "법률 분쟁을 조기에 해소해 안정적으로 입시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한 대안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입시 혼란을 초래한 연세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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