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공무원 5명 중 1명 '정신건강 위험군'
법무부 교정공무원 5명 중 1명은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교정시설 과밀수용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가 심각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법무부가 발표한 2024년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 19.6%가 1개 이상의 마음건강 요인에서 정신건강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는 수면문제(8.61점), 번아웃(7.98점), 단절감(7.72점)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정신건강 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