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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첫 변론 출석하는 박성재 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당당하게 헌법 재판소 문을 통과하는 박성재 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박성재 장관, 윤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윤석열 지지자들의 응원받으며 헌재들어서는 박성재 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눈 쌓인 북악산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가 내리며 많은 눈이 내린 18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 눈이 쌓여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창호 개방된 창덕궁 성정각 보춘정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주요 전각의 창호를 여는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정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왕세자 생활공간이었던 성정각 권역의 창호도 개방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처음 개방된 창덕궁 성정각 창호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주요 전각의 창호를 여는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정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왕세자 생활공간이었던 성정각 권역의 창호도 개방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주요 전각의 창호를 여는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정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왕세자 생활공간이었던 성정각 권역의 창호도 개방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성정각 창호 첫 개방'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주요 전각의 창호를 여는 '청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정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왕세자 생활공간이었던 성정각 권역의 창호도 개방된다. /정재훈 기자

춘분 앞두고 폭설…서울 출근길 ‘한겨울 풍경’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도심은 봄기운 대신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폭설 속에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 밤사이 급강하한 기온에 눈과 비가 뒤섞여 내리면서 인도에서 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의 발걸음은 미끄러질까 조심스러웠다.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서대문 신촌역 3번 출구 앞에는 거센 눈발 속에 시민들은 저마다 우산을 들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출근길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닥치면서 시민들은 패딩과 장갑을 다시 꺼냈고, 목도리로..

[포토]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박준희 관악구청장(왼쪽),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참석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참석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공공배달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식

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시 공공배달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3월의 함박눈

17일 오후 11시부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밤사이 내린 눈과 오전에 내리는 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포토]서울의 가장 늦은 대설특보

17일 오후 11시부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밤사이 내린 눈과 오전에 내리는 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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