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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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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거리로 나선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차별 철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투쟁은 계속'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머리띠 매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맨 왼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서 머리띠를 묶고 있다.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尹정권 반노동정책 폐기"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맨 앞줄 가운데)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더 넘으려면 기술력 중심 발행 구조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본격화되면서 금융사, 대기업, 핀테크 업계가 잇따라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중앙화 방식의 핀테크 구조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기술력 중심의 탈중앙화 생태계 구축을 주문하고 있다.◇ “예치금 기준으론 신뢰성 담보 어려워”…기술 기반 평가 강조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물폭탄 예보' 안성시,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

경기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저지대 주택가 △배수펌프장 △하천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침수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시설 가동 상태와 사전 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시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언제든지..

[포토] 발언하는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은정,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규탄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가운데)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시민단체,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배임·횡령 혐의' 경찰 재고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가운데)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왼쪽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포토] 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고발장 제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시민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찰 재고발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외 9개 단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노동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고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영국,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규탄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

[포토] 노동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찰 재고발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외 9개 단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재난현장 혼선 막는다…'K급 소화기' 대신 '주방용 소화기'

소방청이 재난 현장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 장비 명칭을 기능과 목적 중심으로 개선·표준화한다. 지역 경계를 넘는 대형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기관 간 협업과 장비 운용의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다.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방 장비 명칭 개정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 대원 의견 조회와 정책 검토를 거쳐 303종 장비의 명칭 개정 타당성을 검토했다. 오는 12월부터 새 명칭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개정 대상은 전문 용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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