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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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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열대야도 계속

목요일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국립목포·순천대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 도의회 특별위원회 출범 '환영'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는 지난 28일 출범한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에 대해 "도민의 염원인 통합의대 설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30일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6),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을 공동위원장으로,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나광국(무안2), 김화신(비례), 손남일(영암2),..

전남도, 동신대연합·목포해양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행정력 총력

전남도는 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연합과 목포해양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 통합이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예비지정 대상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두 모델이 본지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실국과 출연기관,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컬대학 대응 TF'를 구성하고 실행계획서 작성부터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까지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춘 지역산업 연계..

[포토]"오빠가 시원하게 해줄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물을 뿌려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다정한 남매의 여름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물을 뿌려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무더위에도 신난 어린이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너무 시원해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한 어린이가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물이 있는 곳은 전부 어린이 놀이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이제 양산이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예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횡단보도에서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양산을 남성들이 쓰고 도로를 걷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 '물이 필요해'

올해 7월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비둘기가 목을 축이고 있다.

[포토] 머리 감는(?) 참새

올해 7월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 한 마리가 음수대를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새들도 뜨거운 여름

올해 7월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음수대를 찾아 목을 축이고 있다.

"아따 시원하네요" 보성군, 벌교 전통시장 ‘쿨링포그’ 본격 가동

전남 보성군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7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14일 벌교 전통시장 일대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 설치를 완료해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지난 7일 가동 개시), 벌교5일시장과 벌교매일시장(지난 14일 가동 개시) 등 3곳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과 상인,..

공정위,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못팔게 강요한 '약사회 제재' 절차

대한약사회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 중단에 관여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절차를 밟는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 격으로 제재 수위가 높다.공정위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지난 2월 일양약품·대웅제약·종근당건강 등 제약사들이 다이소에서 건기식을 팔지 못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이소는 지난 2월..

[포토] 도로에 핀 아지랑이 '이글이글'

올해 7월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포토] 펄펄 끓는 도심

올해 7월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해해경청, 군산 인근 해상 공조조업 의심 선박 육·해·공 입체 합동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 해상 불법 조업 의심 선박 2척을 합동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서해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4시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방 60해리 해상에서 불법 공조 조업이 의심되는 어선 2척을 단속했다.서해청 무안 항공대 CN-235호기가 적외선 열상 카메라(FLIR)를 활용, 대형 트롤어선 A호(138톤급)와 채낚기 어선 B호(69톤)의 불법 공조 조업 의심 장면을 공중에서 확보한 자료를 공유..

일본 '쓰나미' 우려에 기상청 "한반도 영향 없다"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해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30일 미국지질조사국(USGS)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스키 남동쪽 142㎞ 해역에서 규모 8.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항은 북위 52.47도, 동경 16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로 분석됐다.러시아와 일본에는 '위험한 쓰..

러시아 캄차카반도에 8.7 강진…한반도 영향 없을 듯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위치한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다만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기상청,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스키 남동쪽 142㎞ 해역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52.47도, 동경 16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로 분석됐다.지진 영향으로 인근 해역에서 높이 3~4m..

전남도, 장애인용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 1400대 무상지원

전남도는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1400대의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난해보다 100대 늘렸다. 일반단말기는 6만원, 지문인식 단말기는 11만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전남지역 등록 장애인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보호자의 명의 차량이다. 다만 최근 5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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