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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김영훈 장관 "노사의 의견청취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개정 노조법 하위법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한울1호기 터빈 자동정지…원자로 50% 수준 안정적 유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난 23일 오후 6시 11분경 신한울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정지 됐다.24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신한울1호기는 지난 21일 계통연결 후 출력 증가 중에 주발전기 여자기(주발전기에 계자전류를 공급하는 장치 ) 고장으로 터빈발전기가 자동으로 정지됐다. 한울본부는 원자로를 5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고 여자기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며 상세원인 파악 후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T&G, 성동구청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KT&G, 성동구청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KT&G가 10월 27일,서울 성동구청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헙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과거 공장 지역이었으나, 최근 젊은 세대와 국내외 방문객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 거리로 변모했는데요. 유동인구 증가로 빗물받이에 쓰레..

[오늘날씨] 수도권 빗방울, 동해안은 건조특보…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 등 곳곳에서 한때 빗방울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오는 25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8~15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5㎜ 미만, 충청권 1㎜ 안팎이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

'독립기관' 감사원, 사상초유의 '신구 정권' 내홍

감사원이 전례 없는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감사원의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출범한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 활동을 두고 '신구 정권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다. 정권에 따라 결과를 뒤집는 '코드 감사'가 감사원의 헌법상 독립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운영 쇄신 TF는 지난 20일 '중간발표' 자료를 통해 "'공직자 복무관리실태 등 점검 감사'의 착수부터, 감사 처리, 감사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

'계엄 조사 TF' 본격 가동에 덜덜 떠는 경비 경찰…조직 분열 우려도

경찰청이 '헌법 존중 정부 혁신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2·3 비상계엄 사태 가담자를 색출하기 위한 내부 조사에 나서는 것이다. TF는 헌법기관인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등에 대거 투입됐던 '경비 라인'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전망이다.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선 '인사 조치'가 어디까지 이뤄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무총리실(총리실)을 향해 투서가 빗발치고 있는 만큼 '내부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

신재문 "20년간 23만명 끈질긴 추적끝에 해결… 이제라도 진실 밝혀 다행"

무려 20년 동안 미제였던 '서울 양천구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인근 빌딩 관리인으로 특정됐다. 이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신정동 한 빌딩에서 피해자 2명이 각각 납치·성폭행에 살해까지 당했지만 풀지 못했던 사건이었다. 이번에 경찰이 피의자를 찾기까지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지난했다. 샅샅이 뒤진 현장을 다시 찾고 검증한 증거물을 다시 확인했다. 수사 대상자도 23만..

[내일날씨] 낮 최고 '19도' 포근한 늦가을…일교차 15도 안팎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5㎜ 미만, 충청권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이튿날인 25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8~15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

경찰청, 통신 3사·삼성과 손 잡아 보이스피싱 막는다…범죄 번호 10분 이내 차단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삼성전자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다. 다만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돼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는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고령운전자 폐달 오조작 막는다…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 방지 장치 보급 추진

경찰청이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공단)과 함께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지원했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대한 2차 보급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보급사업은 지난해 11월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1차로 추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보급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모집 지역과 대상이 확대돼 추진된다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이는 지난 사업의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1차 사업에 지원한 고령운전자 141명..

[포토]택배박스들고 구호외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택배박스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광화문 동십자각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열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이 열렸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과로사한 택배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묵념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이 열렸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택배노동자 " 속도보다 생명이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위해 모인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외로운 싸움하는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한 여성 택배노동자가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전기차·요양시설 화재 대응 강화…민관 소방훈련 확대

소방청이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소방교육훈련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현장 중심 실습 교육 확대와 전국 단위 표준화가 골자다.소방청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교육훈련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 물류센터·요양시설 화재 등 복합재난이 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현장을 마주하는 관계인·자체소방대·산불예방진화대 등..

올해 안동의 최고 시정이슈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

경북 안동시 공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이슈로 '3월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진 피해 극복 과정'이 선정됐다. 안동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 안동시 10대 시정이슈'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슈는 3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이었다. 주거지원, 복구 인력 투입, 전국 각지의 성금과 자원봉사가 더해지며 공동체적 복원력이 다시 확인된 한 해였고 직원들은 '재난을 넘어 다시 일어선 시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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