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시작하는 개천절 연휴…후반엔 돌풍·천둥 동반 '요란한 비'
개천절 연휴는 맑은 가을 하늘로 시작해 '요란한 비'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개천절인 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4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천절 연휴·다음 주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내려가겠고, 연휴부터 다음 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