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개헌' 힘 실어준 李 대통령…'우원식의 꿈' 이뤄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구한 '단계적 개헌'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39년 만에 '개헌의 문'이 열릴지 주목된다. 여야 이견으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구성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 대통령까지 힘을 실어주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시기를 놓고 여야 입장 차가 뚜렷한 만큼 '마지노선'인 4월 7일까지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을진 미지수다.이 대통령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