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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조승래,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연 조승래 사무총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막판 협상 위해 이동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 막판 협상 위해 이동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막판 협상 돌입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포토] 예산안 법정 시한 D-2…여야 원내대표 막판 협상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포토] 여야 원내대표 막판 협상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막판 협상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조국, 당원게시판 감사 착수에 “한동훈, 국힘 공천 받는 일 없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인생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조 대표는 30일 SNS를 통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바뀐 후 신속하게 한동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새 위원장인 이호선 국민대학교 교수는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한 강경보수 법학자다. 한동훈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한동훈이 당대표 시..

"당심 왜곡될 수 있어" 거세지는 '1인 1표제' 반발…국회 앞서 반대 집회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당원들이 반대 집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300여명(주최 측 추산)의 당원들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인 1표로 동등하게 하는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당심(黨心)을 왜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당원은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

장동혁 "李 정권 퇴장시키려면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갈라지고 흩어져서, 계엄도, 탄핵도 막지 못했고 이재명 정권의 탄생도 막지 못했다"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29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민생 회복 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에서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다. 2025년 12월 3일에는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께서 지난 정권을 만들어주셨지만, 국민..

배현진 "윤어게인 비위 맞추면 지방선거서 유권자 눈길조차 못 얻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요구에 가세했다.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추경호 구속여부 두고 與野 갑론을박…"내란당 심판 신호탄" vs "노골적 협박"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여야가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추 의원의 범죄 혐의는 정치공세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에 대해 국회의 계엄 해제를 방해한 반헌법적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추 의원의 구속은 내란당 심판의 신..

장동혁 "비상계엄, 국민께 혼란·고통…책임 무겁게 통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계엄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충성스러운 군인들이 재판정에서 시련을 겪고 있고 민주당의 무모한 적폐몰이 때문에 사찰을 위협받는 공무원들도 있다"며 "이 모두가 결국 우..

與野, '법인세·교육세' 세제개편 합의 불발…30일 재협상

여야 원내대표가 법인세 및 교육세 인상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담판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오는 30일 예산 부수 법안의 법정 처리 시한을 이틀 앞두고 열린 회동에서도 입장차만 재확인함에 따라, 협상 결렬 시 정부 원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약 1시간가량 회동을 갖고 핵심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

李 ‘검사 감찰 지시’에 여야 충돌… 與 “사법질서 훼손” 野 “직권남용 수사해야”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 감찰 지시'를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검사들의 집단 퇴정은 사법질서를 훼손한 사안이라며 감찰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지시가 직권남용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공수처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해외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이 전 부지사 재판에서 검사들이 일제히 퇴정한 것을 문제..

장동혁, 12·3 비상계엄 사과 요구에 "많은 상황 고려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사과 요구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많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 대여투쟁 일정 등 모든 것을 감안해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여러 상황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전날..

국힘 초선 “계엄 사과 없이 보수 재건 없다…장동혁, ‘황교안 길’ 피해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28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 지도부를 향해 사과가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책임 정리가 미진할 경우 보수 전체가 '황교안식 패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공개 표출된 것이다.김용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은 다수 국민이 바라는 길로 가야 한다"며 "불법을 저지른 대통령을 결사옹위해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계엄..

與野, '50억 초과' 배당소득 최고세율 30% 신설 합의

28일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세율 30%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법인세율 및 교육세율 인상안 등 핵심 쟁점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양당 원내지도부 협상으로 넘기기로 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조세소위 소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정태호 의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과 관련해 "저희들이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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