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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희대 국회 청문회 불출석… 여야 또 입씨름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하는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의 '트리거'가 조 대법원장이라며 국민 앞에 나서 소상히 소명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사법개혁 방아쇠를 당긴 것은 다름 아닌 조 대법원장이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사법부 불신을 초래한 일련 사안..

與, 9부능선 넘긴 '檢해체'… '반쪽 정조법' 갈등 해소가 관건

'검찰해체'가 9부능선을 넘기면서 추석명절 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겠다던 더불어민주당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부여된 검찰해체 유예기간 1년 동안 민주당은 구체적인 내부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당으로선 법안 개정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검찰 보완수사권 부여 등 세부사항도 조정해야 한다.1948년 출범한 검찰은 78년 만에 정부조직법 통과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극한대립 여야, 비쟁점 민생법안은 뒷전

여야의 강대강 대립이 이어지면서 비쟁점·민생법안 70여개가 9월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쟁점 법안부터 본회의에 상정해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고 있다. 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본회의 상정을 대기 중인 법안 중 쟁점법안·장기계류 법안을 제외한 비쟁점·민생 법안은 70개가량이다. 여야는 서로 '네탓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

대구 이어… 국힘, 서울서 장외투쟁

국민의힘이 28일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섰다.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쌀쌀한 날씨에도 당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1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법파괴', '입법독재', '민주당 규탄한다'고 외쳤다. 지난 대구 집회(당 추산 7만명)보다 2배 이상의 인파가 몰려 이날 세종대로는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시민들로 메워졌다. 집회 양옆 인도에도 시민들이 몰려 경찰들이..

與 "이중화 안해서" 野 "관리부실 때문"… 일 터지니 '네탓'만

여야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망이 마비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며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단을 요구하며 '전 정부'에 화살을 돌렸고, 국민의힘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며 '현 정부'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정자원을 방문해 화재 현장을 점검한 뒤 서버와 배터리 관..

與 ‘호남 불’ 발언한 김정재에 ‘의원직 사퇴·제명 징계’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제명 징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망언의 의도·과정을 어떻게 포장하든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단순 지역 비하를 넘어 국가적 재난과 고통을 정쟁 도구로 삼으려는 반인륜적 행태다. 국민..

[포토] 필리버스터 이어가는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여야 의원들은 어디에?' 국회 3일째 무제한 토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 3일째 무제한 토론 '여야 의원들은 어디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무제한토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토론하는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무제한토론하는 박충권 의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박충권 의원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무제한토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갖는 전현희 최고위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전현희 수석 최고위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민께 송구...철저하게 대응할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 기자간담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통보...마지막 기회 출석하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참석하는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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