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정치는 멈춰도 의정은 멈춰선 안 된다
경남 양산시의회가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실무와 예·결산 심의, 조례 제·개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식 일정이다. 지방의회 의원이라면 선택이 아닌 책무에 가까운 교육이다.하지만 정작 이를 외면한 의원들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이다.이들은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을 이유로 20여 일째 등원을 거부했고, 의정연수마저 불참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