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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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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복지·환경·교육·경제·행정 등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담은 '10대 군정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군이 발표한 10대 성과는 △'증평형 행복 돌봄'으로 지역 성장 견인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주민 참여형 혁신 행정으로 우수 행정력 대내외 입증 △체계적 재난 대응 △100년 미래 경제 생태계 구축 △30년 방치 윤모아파트의 재탄생 △농촌 공간 재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부터 '걷다 보니 통장 부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해 군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1..
충북도와 음성군은 11일 충북도청 여는 마당에서 SPC그룹과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SPC그룹 허진수 부회장과 도세호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임호선 국회의원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도 함께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협약 체결로 SPC그룹은 음성군 휴먼 스마트밸리 18만 286..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기획 연주회 '노래하라 Can tare', with 사무엘 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무대에는 세계적 베이스 바리톤이자 독일 주정부 궁정 가수(Kammersanger) 칭호를 받은 성악가 사무엘 윤을 초청해 협연을 펼친다. 그는 국악관현악과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 음..
충북 충주시 용산동에서 추진 중인 마을 교육자치회 활동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충주시청 평생학습과 충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하는 이 사업은 주민·학교·행정이 함께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사회 변화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마을 교육자치회는 읍면동 단위의 마을 사람들이 모이는 마을 모임으로, 교육을 주제로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실천 활동을 통해..
12월 둘째 주 주말 충북 단양 소백산에 눈 소식이 예보되면서 겨울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기다려온 등산객들의 관심이 다시 단양으로 모이고 있다. 올겨울 뚜렷한 적설이 많지 않았던 만큼, 예보된 눈이 소백산의 능선을 채우며 겨울 특유의 설경과 분위기를 되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토요일인 13일 단양과 소백산 일대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고, 특히 새..
충북 괴산군은 불정목도지구 도시 침수 예방과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를 통해 지역기반시설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불정목도지구 도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66억 4000만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불정목도지구는 2023년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보는 등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침수 문제가 발생해온 지역이다. 군은 그간 사업의 시급성과 주민 안전 확보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
충북 영동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설가 한만수가 문예 창작 실기서 '문예 창작의 정석'에 이어 최근 문예 총서 5권을 출간했다. 이번 총서는 문예 창작의 기초부터 예술적 원리까지 실기 중심으로 집대성해, 창작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는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 작가는 독학으로 소설을 시작한 이후 대하 장편 '금강'(전 15권)을 비롯해 장편소설 155권, 시집 6권을 펴낸 작가다. 그는 10..
제천시가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초 제천시는 충북도와 함께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제천의 압도적 산림자원(전체 면적의 73%가 산림)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적 후보지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타당성 조사비 2..
충북 제천시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찾아 새로운 방식의 홍보활동에 나섰다. 겨울철 주요 축제와 관광지, 지역내 대학 홍보를 위해 기획한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일방적 홍보에서 벗어나 MZ세대가 모이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와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연계한 제천시장배 e-스포츠대회, 지역의 겨울 미식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충북 음성군이 10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을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 선거구 의원과 전국 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전국 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과제(51번)의 핵심사업으로 포함됨에 따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
충북 진천군이 올해 11월말 기준 9개 기업 1조 410억원의 투자협약으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군은 10년간 누적 투자유치 총액 15조 1132억원을 돌파하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10년 연속 1조원+누적 15조원대' 투자유치 스토리를 완성했다. 군이 10년간 유치한 기업은 총 653개사에 달하며, 약 1만 95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충북 음성군 봉학골 일대를 관광·산림 레포츠·목조체험시설·음식점이 어우러진 체류형 복합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봉학골 주차장 조성 사업'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푸드플러스 센터 건립'을 반영한 충북도 지역 개발계획(2019~2028년) 변경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개발계획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낙후지역 또는 거점지역과 그 인근 지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청주시는 11월 말 기준 올해 청주 지역 출생아 수가 502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출생아 수 5000명을 넘어선 것은 2021년 5192명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 명 이상 전국 시군구 중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 5000명을 넘긴 지역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기도 화성시를 비롯한 5..
충북도의회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의 역점 사업 예산안 심사에서 일부 전역 삭감 또는 예산 낭비 최소화를 위한 꼼꼼한 예산 심사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필)는 4~9일 2026년도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8~9일 이틀간 충북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했다. 앞서, 2026년도 충북도 본예산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