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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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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태풍 '돌핀'에 LCC 긴장…휴가철 단거리 노선 영향은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고려아연과 영풍 간 갈등의 중심에 있는 서린상사의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20일 열린다. 서린상사는 영풍그룹의 비철금속을 유통하는 핵심 계열사로, 고려아연은 이번 주총에서 우호 인사를 사내이사로 대거 선임해 경영권을 가져올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서린상사의 임시주총이 오는 20일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자사 측 사내이사 4명을 추가로 선임하고 김재선 전 서린상사 대표의 임원진 복귀를 추진한다. 총 11인의 이..
현재 SK그룹에 감도는 긴장감은 연말부터 이어오던 위기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SK는 서든데스(돌연사)의 가능성이 코앞에 있다는 인식 아래 연말 임원인사부터 조직개편, SK수펙수추구위원회의 운영 분위기까지 싹 바꿨다. 그리고 올 초부터는 리밸런싱 작업을 통해 집중 투자할 사업과 그렇지 않은 사업을 골라내는 톺아보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미래비전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은 솎아내고 밀도 있는 투자를 통해 미래 유망한 사업을 확실히 골라내겠다는 의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와 중소 회원사들이 가스터빈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국중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품 4만여개 제조 기술력이 결합해 만들어진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하며 마침내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 KOAMI는 선제적 자금 집행 등으로 중소기업들이 제조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한국중부발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
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 중인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이 1주년을 맞이했다. 회사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은 해당 항공편을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1주년을 맞은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을 여름 성수기 동안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정기편을 주 3회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신규..
에쓰오일이 해양경찰에 대한 지원을 1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3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해경 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 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
한화오션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카델라(Cadeler)사로부터 수주한 대형 WTIV를 최근 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WTIV는 길이 148m 폭 56m의 대규모 설비다. 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다.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해상풍력 시장은 빠..
㈜효성과 HS효성의 분할 임시주총을 앞두고, 각 그룹의 주력사가 될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실적 호조세가 돋보이고 있다. 1960년대부터 그룹의 기반이 되어 온 섬유 사업은 오는 7월 새롭게 출발하는 두 지주사 또한 든든히 뒷받침할 예정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의 섬유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효성티앤씨가 운임..
포스코가 철강업황 악화를 돌파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 5일제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6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초 임원들에 도입했던 격주 주 4일제를 철회하고 지난달 24일부터 주 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비상경영 체제 시행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장인화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5일제 전환은 그룹의 주력인 철강 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만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과잉..
한화오션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4만㎥급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미국 ABS로부터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한화오션은 ABS를 비롯해 그리스의 에코로그, 스코틀랜드의 밥콕LGE와 함께 대형 LCO2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처리하는 탄소..
E1이 국내 LPG 공급가를 지속 동결하면서 실적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LNG 발전소 등 신사업이 실적 반전의 씨앗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E1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이달까지 7개월째 국내 LPG 공급가 동결을 확정했다. E1은 원재료 전량을 해외에서 수급하며 매출의 절반을 국내 LPG 공급에 의존하는 만큼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E1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탄자니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광물 협력에 관해 논의하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배터리 핵심 광물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이 논의된 것으로..
동해 앞바다에 우리나라가 약 30년 동안 쓸 수 있는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업계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뗐다'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3일 산업계에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있어 개발에 나선다는 발표가 나오자 정유·석화 업계에 가장 먼저 관심이 쏠렸다. 국내 정유 기업들은 원재료의 대부분..
한화오션이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국제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3일부터 7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암모니아 연료 추진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93,000㎥급 VLAC)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연료로, 향후 무탄소 시대를 이끌어 갈 대표적인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암모니아 운..
LX판토스가 인도네시아 최대 자원 운송 벌크선사와 손잡고 현지 진출에 나선다. LX판토스는 30일 KSA와 '자원물류 JV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SA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LX판토스 이용호 대표, 아시아지역담당 이종찬 이사, KSA 까르띠까 하디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SA는 인도네시아 최대 자원 운송 전문 벌크선사로 연간 석탄·니켈 등 자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