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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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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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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로 날아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이어간다. 최근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서도 비자 제도 개선 등 의견이 전달될 지 주목된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전 10시 김정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지난 7월 타결한 한미 관..
국내 1000여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제조업 AI 전환'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휴머노이드를 연 1000대 이상 양산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산업현장에 AI를 본격 활용 하면서 획기적으로 개선 될 생산성은 기본이고, 이를 통해 또다른 AI 산업 경쟁력을 키워 2030년까지 총 100조 원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기로 했다. 10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에서 진행된 'M..
2030년까지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 연구기관, 학계 가 힘을 모았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조업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10개 분과로 구성되며, 자율주행차·휴머노이드·AI 팩토리 등 분야에서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제..
포스코홀딩스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봇으로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10일 포스코홀딩스는 AI 기반 로봇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룹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 현장에서의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AI·로봇 기술의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26일부터 대학·대학원생을..
LG화학과 토요타그룹이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토요타통상이 LG화학 구미 양극재 공장의 2대 주주로 올라서는 등, 단순 공급계약을 넘어 지분 제휴로 관계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양사는 IRA 규제 대응과 북미 시장 확대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게 됐다. 9일 LG화학은 일본 토요타그룹의 종합상사인 토요타통상이 구미 양극재 공장(LG-HY BCM)의 지분 25%를 인수해 2대 주주로 합류..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인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가 오는 12월 국내에서 개최된다. 기존 국제 전시회 'H2MEET'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소기업과 각국 정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9일 한국수소연합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국제 전시회 'H2..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박영철 전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유명섭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에어프레미아를 이끌게 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선임된 김재현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최근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신임 대표는 에어프레미아의 기획 및 조직관리 등 회사 운영 전반을 맡아왔다. 대표로서는 신규 항공기 도입과 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초청 행사를 열었다. '2025 LGL 패밀리 데이'를 개최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자녀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9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2025 LGL 패밀리 데이'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세에서 9세 자녀를 둔 전국 임직원 가족 40여 팀이 함께했다. 행사는 부모와..
LG화학이 토요타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양극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9일 LG화학은 일본 토요타그룹의 종합상사인 토요타통상이 구미 양극재 공장(LG-HY BCM)의 지분 25%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지분 구조는 LG화학 51%, 토요타통상 25%, 화유코발트 24%로 재편됐다. 토요타통상은 토요타 자동차의 원자재 조달을 전담하는 핵심 계열사다. 이번 합류로 구미 공장은 미국 인플레..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자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안으로도 기업 존립 자체를 어렵게 하는 규제에 골병이 들고 있다. 갈 곳 없는 기업들이 국회와 만나 애로를 표하고 보완책을 요구하는 등 고군분투 중이지만 기업을 옥죄는 강도 높은 법안들이 줄줄이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8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금 사태와 관련,..
고려아연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반려해변'을 입양했다. 8일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간절곶 평동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입양제'는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1년간 맡아 정화와 관리에 나서는 환경 캠페인이다. 고려아연은 평동해변을 입양해 올해 총 세 차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진행됐으며, 고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금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비자 쿼터 확보 등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최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의 정책 간담회에서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흘 만에 근로자 석방이 이뤄진 데 대해 경제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미국 내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라는 두 축이 흔들리면서,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물류비 절감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해운업을 신사업 후보로 올린 것이다. 다만 수조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은 넘어야 할 산이다. 포스코그룹이 기존 사업을 위한 설비투자를 계획 중인 만큼, HMM인수까지 병행한다면 재무부담이 우려된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상반기 이차전지 소재 매출액은 8..
포스코그룹이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자문단을 꾸리고 사업성과 전략적 시너지를 다각도로 따지는 중이다. 포스코그룹이 철강·이차전지에 이어 해운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지 주목된다. 4일 포스코그룹은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MM의 성장성 뿐 아니라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그룹은 삼일PwC, 보스턴컨..
SK온이 미국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기회를 확보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온이 ESS사업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한 뒤 거둔 첫 성과다. 북미 지역은 AI데이터센터용 ESS 수요가 급증하며 배터리 업계에서는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는다. SK온은 현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다음해부터 본격 제품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4일 SK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과 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