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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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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SK㈜가 그룹의 사업 재편과 자회사 운영 효율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장용호 대표이사 사장(CEO)과 함께 강동수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PM) 부문장을 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지주회사로서의 실행력과 경영 효율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30일 SK㈜는 강동수 PM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재편)과 자회사 운영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운송의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운송 절차·보관 시설·장비·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전문 평가단이 심사해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2019년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수송..
현대제철이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료하역, 설비안전,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접목하며, 철강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9일 현대제철은 최근 한 해의 DX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내 행사 'AI·BIG DATA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DX..
포스코가 글로벌 원료 공급사와의 협력을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펀드를 조성해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에 나선 것이다. 포스코는 경기 침체로 시름하는 포항·광양 국가산단에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 투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29일 포스코는 브라질 원료 공급사 CBMM과 'GEM 매칭펀드'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GEM매칭..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를 주축으로 수소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이 한 데 모였다. 각국에 흩어진 청정수소 자원과 인프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기후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과 경제 성장 두 마리를 토끼를 잡을 '글로벌 수소 협력 모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 GGGI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글로벌 청정수소 포럼 현장은 전 세계에서 날아..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헝가리·스페인과 통하는 하늘길을 넓혀 유럽과의 연결을 강화한다. 29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해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3월 31일부터 화·목·토요일 주3회 운항한다.오후 1시 4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밀라노공항에서는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 40분에 도착한..
LS일렉트릭이 4조원을 웃도는 수주잔고를 소화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최근 원재료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예고했으며, 연내 부산 초고압 변압기 신공장 준공을 마쳐 연간 생산능력을 약 5000억원 늘릴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올해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아베스틸지주가 항공기 소재 시장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자회사인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세우고 보잉 등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로 공급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28일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연간 770톤 규모의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공장을 경남 창녕군에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총 588억 원을 투자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본격 상..
롯데케미칼은 열에 강한 접착성 소재를 개발해 식품 포장용기 용도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소재는 주로 포장용기 시트의 접착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는 일반적으로 서로 잘 접착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PP)과 EVOH(에틸렌-비닐알코올) 필름을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수분과 산소 차단 성능을 한층 높였다. 이를 통해 식품의..
SK이노베이션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친환경 수소버스를 보낸다.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국내 친환경 교통수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Summit) 2025' 행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수소 셔틀버스 2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APEC CE..
SK그룹이 아시아태평양 LNG 산업의 키 플레이어로 나선다. 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이끄는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가 직접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대에 출격해 글로벌 LNG 기업 리더들을 만난다. 국가 간 협력과 친환경 경쟁력 제고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27일 SK그룹은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가 오는 3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 서밋(CEO Summit)의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비전을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 경주에서 열린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동북아의 LNG 수급 안정성과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수요 대응 전략 등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7일 SK이노베이션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오는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CEO Summit)에서..
▲ 최숙자(향년 92세)씨 별세, 이동진·이동주(한화오션 고문·전 매일경제 정치부장)·이란이·이미아씨 모친상, 이창욱씨 장모상 =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2027-2010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와 손잡고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발에 나선다. 한국 조선사가 미국 방산 조선사와 군수지원함 건조에 협력하는 최초 사례다. 26일 HD현대는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헌팅턴 잉걸스와 '상선 및 군함 설계·건조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에릭 츄닝(Eric Chewning)..
이스타항공이 부품 관리와 항공기 점검, 기술 교육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정비센터를 구축했다.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정시성과 정비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이스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 통합정비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포국제공항 이스타항공 통합정비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조중석 대표와 이정 정비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