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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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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태풍 '돌핀'에 LCC 긴장…휴가철 단거리 노선 영향은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대한항공이 초대형 항공기 B747-8i 5대를 미국 우주항공 기업 '시에라네바다'에 매각한다. 연료 효율 및 탄소배출 이슈로 운영 부담이 늘고 있는 항공기를 처분하고 신형 항공기를 도입해 기단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B747-8i 5대에 대한 매각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서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기종을 언급하지 않은 채 '항공기 5대를 9183억원에..
스위스 1위 항공사인 스위스 항공이 인천에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과거 김포~취리히 노선을 철수한 후 27년만의 귀환이다. 여기에는 코로나 종식 이후 우리 국민들의 스위스 여행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독점하던 해당 노선에는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9일 스위스 항공은 서울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취리히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으며 A340 항공기를 투입했다..
스위스항공(SWISS)이 한국 승객들을 위한 서울-취리히 첫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9일 스위스항공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항공편 운항을 개시함에 따라 서울에서 취리히까지 경유 없는 비행이 가능하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영된다.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는 자연 경관을 갖춘 인기 관광지인 만큼, 스위스항공은 높은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스위스항공이 속한 루프트한자 그룹은 서울에서 프랑크푸르트, 뮌..
세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2027년 638억 달러(81조 68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HD현대오일뱅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석유 대신 폐타이어·폐플라스틱 등에서 추출한 '열분해유'를 정제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회사는 2022년 1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PLUS를 취득했..
글로벌 최대 오일메이저 '아람코'를 모회사로 둔 정유기업 에쓰오일은 어떻게, 왜 수소 사업을 벌이고 있을까. 에쓰오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기존 정유 사업과 수소 사업의 공존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에쓰오일 지분 63.41..
세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2027년 638억 달러(81조 68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HD현대오일뱅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석유 대신 폐타이어·폐플라스틱 등에서 추출한 '열분해유'를 정제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회사는 2022년 1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 소속 직원들이 지난 3일 한화오션 임직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다. 이들은 지난 3월 한화오션이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기밀유출 사건 수사기록에 언급된 당사자들로, 고소의 이유를 한화오션의 허위사실 적시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앞서 HD..
글로벌 최대 오일메이저 '아람코'를 모회사를 둔 정유기업 에쓰오일은 어떻게, 왜 수소 사업을 벌이고 있을까. 에쓰오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기존 정유 사업과 수소 사업의 공존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에쓰오일 지분 63.41%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3754억원, 영업이익은 18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6% 증가했다. 순이익은 1124억원으로 18.8% 줄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7334억 원이다. 해당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8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올해 총 96척(해양 설비 1기 포함), 111억..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미포(옛 현대미포조선)가 3899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를 따냈다. HD현대미포는 아시아 소재 선사에서 중형 가스운반선(MGC) 4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 4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11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를 자회사로 두는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4척(해양설비 1기 포함), 106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82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6% 감소했다. 순손실은 42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과 배터리 시황 악화 등 전방산업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31억원, 2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5%, 70.3% 감소했다. 실적 부진에 대해 세아베스틸지주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요 철강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자회사인 세아베스틸, 세아창원..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글로벌 시황 악화 등으로 1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이 가운데서도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은 올해 각각 4조원,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구상에서다. 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리는 한편 저탄소 생산체제로 전환을 서둘러 글로벌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
LG화학이 해수담수화용 RO멤브레인(역삼투막)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처리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1일 사우디 알코라예프 그룹과 RO멤브레인 제조 시설 현지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코라예프 그룹은 사우디의 수처리 · 정유 · 에너지 · 선박 · 방산 등 분야 대표 기업 집단이다. 상하수도 개발과 유지보수(O&M) 사업을 운영하는 알코라예프 워터는 사우디 최대이자 세계 14위의 민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