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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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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의 미래 산업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5개년간 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해안 황금어장 프로젝트는 △남획으로 인해 어자원이 고갈 △기후변화 가속화 △한·중 FTA 체결 등 어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필요한 수산 생명자원을 확보하고, 미래 수산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최신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도내 급경사지 3076개소에 대해 ‘해빙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옹벽·암반사면의 손상·결함·균열발생 여부, 급경사지 사면 붕괴우려 등 주요 구조물의 기능적 상태, 사용요건 만족 여부, 잠재적인 위험요소 등이다. 점검 시설 중 공공시설은 민간전문가, 기술직공무원 등 민·관 합동으로 ‘지..
경북도가 한반도허리경제권을 형성하는 미래 천년 신도청 시대를 개막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안동·예천 신도시에 마련된 신청사로 이전한다. 경상북도라는 이름이 붙은 지 120년 만이고, 1966년 산격동으로 이전한 지 50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돼 분리된 지 35년 만의 일이다. 역사적인 이사 첫날인 지난 12일 오전 10시 도청 앞마당에서는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직원..
경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다목적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작품은 도청이전 확정시부터 올해 이전까지의 신청사 건축과정과 주변 자연경관 및 이전지 주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사진으로 공모전을 통하여 수상한 작품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회원이 소장한 작품 등 약 60점이다. 이번 사진전은 신청사로 이전하는 도청 공무원에게 신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알리는 동시에 날로 급증하는 신청..
경북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는 7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하고,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25억원이 투입된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문화도시형 사업 2개소(구미시, 포항..
경북도가 농어촌 농외소득 증대를 통한 FTA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간 준비해 온 ‘햇살에너지 농사’ 짓기에 시동을 걸었다. 햇살에너지농사는 농어촌지역의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판매함으로써, 농어민의 농외소득 창출과 함께 정부정책인 탄소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도 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도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전액을 연 1%의 저..
창원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민터널 및 진해구 3호광장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2안민터널 개통 전 단기대책을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선 신호체계 변경을 실시, 운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펼친 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하고, 도로구조 개선은 공사기간 및 사업비, 군항제 기간 등을 고려해 5월~6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창원시와 경남지방경찰청, 진해경찰서..
청도군과 세인푸드농업회사법인(주)은 그린합명회사를 통해 유럽의 입맛을 사로잡을 ‘재은 참 김치’를 지난 13일 네덜란드로 첫 수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도군은 농특산물 분야인 복숭아, 버섯, 청도반시 가공품 등이 수출됐으나 이번 김치 수출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수출진흥 및 수출다변화 시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은 세인푸드대표는 1차로 맛김치, 포기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등 6톤을..
오영호 의령군수는 15일 오전 9시40분 군수실에서 2016년 군금고(농협)협력사업비 전달식을 가진다.
창원시가 지난해 10월 방울토마토를 첫 수출한 이후 이번에 참다래(품종:그린키위-헤이워드)도 수출에 성공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창원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의 적석산 농원(대표 변수환)은 ㈜경남무역(대표 박태훈)과 일본으로 참다래 수출 계약을 맺고 지난 13일 16톤(4만달러)을 첫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한 참다래는 비타민 등 각종 영양가 높고 맛 좋은 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수협은 11일 오전 6시경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1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가졌다. 초매식에는 손영봉 수합장을 비롯해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과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도·시의원,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은 새해 첫 어획한 어획물을 처음으로 경매하는 행사이며, 풍어제는 조업하는 모든 어선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로 이날 마산수협는 동명..
경상남도는 ‘축산차량등록제’ 시행대상이 기존 14개 유형에서 19개 유형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축산차량은 오는 3월 23일까지 각 시군 축산관련부서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축산시설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전염병의 주요 전파매체인 축산차량의 축산시설 출입정보를 수집 및 분석·관리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축산관계시설인 가축사육시설..
경남도는 서민자녀의 가계 부담 완화와 학업의욕 고취를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학습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서민자녀 가운데 신입생 3350명에게 가계부담 경감을 위한 동·하복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대학생 372명을 투입해 초기 학교교육 적응훈련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창원시가 올해 수산물 수출액 목표를 5000만달러로 잡았다. 지난해 관내 해역에서 생산된 홍합이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에 올랐던 기세를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수산물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국제 수산업의 여건변화와 남획, 어장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감소된 어업자원의 증강을 위한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해안산책로 조성 등 관광 활성..
경북도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지속적 확충과 노후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등 운영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공공도서관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해 올해 신규건립 6개관에 국비 3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하고, 기존 낡은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도 국·도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는 올해 신규 개관하는 1개관(안동시)을 포함해 36개 시·군립 공공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