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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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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냉난방공조)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 오는 2030년 3800억 달러까지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HV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함이다. 올해 2조원대 인수합병을 단행하는 등 HVAC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선두격인 LG전자와의 주도권 싸움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 랩은 삼성 일본연구소(SRJ)와 홋카이도대학이 공동..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시기는 오늘부터 약 한 달 뒤인 11월 26일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총 거래금액은 약 50억134만5000원이며 이번 자사주 취득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은 2023년부터 총 4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재로 취득하게 되며 지분율은 33.47%에서 33.50%으로 상승..
최수연 대표가 APEC CEO 서밋 무대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글로벌 AI 경쟁 구도 속 한국의 산업 체질 전환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는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두 번째 주제 세션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도적 지원'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같은 세션에는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사이먼 밀너 메..
카카오는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같이가치에는 지금까지 580만 명의 기부자가 7000만 건의 기부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이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나눔에 참여한 셈이다. 지난 3월 경남과 경북,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가장 많은 기부금인 111억이 모였고 2020년 코로나19 극복에 53억9000만..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의 이동 목적과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개편된 카카오 T 앱 홈 화면에는 '탭 카탈로그', '마이 카탈로그', '맞춤 추천 카드' 등 주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의 이동 맥락을 반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개인화된 이동 정보를 받을 수..
LG유플러스는 경희대학교와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자동 판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사람이 판단하고 분류하던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의 지역별 특성을 AI가 신속하게 판별하고 저장하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LG유플러스는 산학협력으로 별도 현장조사나 긴 테스트 없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AI 모델 개발에 성공하면서 네트워크 기술 경..
LG유플러스가 소방청과 손잡고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29일 LG유플러스는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ICT 역량을 활용해 소방청의 재난 대응 활동을 지원하고 소방관 복지·교육·추모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재난·재해 등으로 네트워크 혼잡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관에게 통신망 우선 접속..
삼성전자가 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난방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강화한다. 29일 삼성전자는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혹한·강설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해 냉난방기의 핵심 기술인 제상 시스템과 히트펌프 솔루션의 성능을 검증하고 고효율·고성능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거점이다. 아사히카와는 겨울철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월..
축구장 41개 크기의 부지. 원자력 발전소 수준의 내진 설계를 갖춘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서 수만 개의 GPU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27일 취재진이 찾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이 아니라 대규모 연산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AI 인프라의 중심이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서버실이었다. 자산관리 자동화 로봇 '가로'와 '세로'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세로'는 서버의..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초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GPU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GPU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GPU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전날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진행한 '테크밋업' 행사에서 GPU(초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
네이버와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카카오와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민간 AI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간..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카카오는 27일 행정안전부와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카카오톡 내 'AI 국민비서(가칭)' 시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이나 로그인 없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에는 전자증명서 발급·제출, 유..
코나아이가 디지털 신원증명(DID) 사업의 해외 실적 호조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코나아이는 27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3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8%, 19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1억원으로 304.1% 늘었다. 누적 기준(1~3분기)으로는 매출 2188억원, 영업이익 6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와 멤버십 기능을 통합한 앱 'U+one'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U+one은 기존의 고객센터 앱과 멤버십 앱을 하나로 합친 서비스다. 대화형 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요금 확인, 멤버십 혜택, 상품 가입 등 주요 기능을 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8개였던 메뉴는 △MY △스토어 △혜택 등 3개 탭으로 축소됐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 탭과 'AI 검색'..
SK텔레콤이 아마추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SKT는 27일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스포츠 꿈나무' 프로그램이 아마추어 선수들의 성장 발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멘토링, 장비 지원, 훈련비 후원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육상·수영·근대5종·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중·고교 유망주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