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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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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착수
'성장잠재력' 높은 글로벌 사우스… 인도서 해법찾는 LG전자
'가전 명가' 자존심 지킨 LG전자… 분기·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SDS의 성과급 제도 개편안이 직원 찬반 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고, 사측 역시 교섭요구사실 공고를 내걸며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성과급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최근 진행한 인사 제도 개편과 관련, 직원 의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직원의 55.6..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1000RT급) 대온도차(고온·저온 온도차 70℃ 이상, 고온 공급온도 108℃ 이상) 히트펌프 시스템 공급을 완료,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다. 산업..
LG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3조원'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물류비 상승 등 악화된 대외여건 속에서도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중반대를 웃도는 역대 최고 실적에 힘입은 결과다. 프리미엄과 볼륨존(보급형)을 동시 공략하는 가전 투트랙 전략과 전장 사업의 수주 확대 등 구조적인 체질개선에 따라 본업의 이익창출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3000억원 규모의 미국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 호재와 AI·반도체..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9% 증가한 1조57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8297억원으로 14.9% 올랐다. 1분기를 합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조5569억원, 3조2525억원으로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71.3% 늘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찾아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다양한 부서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익혔다. 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임직원 대상 디자인 씽킹 교육 프로그램 '아웃사이트 D.T'를 운영 중이다. 이는 임직원들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스탠퍼드대학교 디자인 씽킹 부트캠프와 현장 연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참가자 21명과 2기 참가자 12명은 각각..
한동안 부침이 이어졌던 삼성전자 가전 사업이 대규모 '감사 페스티벌' 효과에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잠잠해진 가전 교체 수요를 이끌어 낸 결과다. 더욱 주목할 부분은 구독 사업의 반등이다. 프로모션 기간 자체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 가입자가 폭증하면서 일회성 판매 성과를 넘어 '고객 락인(Lock-in)'까지 극대화한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면서 침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즉 케이블TV는 과거 다채널 시대를 열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던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미디어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통신사들이 앞다퉈 조 단위 인수합병에 열을 올렸던 게 불과 6~7년 전이다. 화려했던 영광은 옛말이 됐다. 거대 자본을 앞세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파상 공세와 보완관계였던 인터넷TV(IPTV)와의 '제로섬 게임'에 생존마저 위협받는 처지로 전락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올랐다. 6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으며, 이날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
▲ 장재술씨 별세, 장효준(㈜LG 홍보브랜드팀 책임)씨 부친상 = 3일,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1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030-7900
삼성이 영남권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등에 약 60조원을 투자한다. 영남권 주요 산업에도 AI를 접목, 20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는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노 사장은 "AI로 제조..
딜라이브가 자사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서비스 '디바'의 성장세에 힘입어 본격적인 B2B 시장 공략과 광고주 확대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디바의 트래픽과 광고 노출이 지난해 5월 대비 각각 70배, 16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디바의 성장세 배경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사용 편의성 강화를 꼽았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10월 디바에 YTN 채널을 추가했으며, 올해 4월에는 '디바 자동실행' 기..
SK텔레콤이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구글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랜'을 출시했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구글 AI 플랜'은 제미나이를 비롯한 구글의 최신 AI 기능과 모델에 더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확대한 구독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선보이는 '구글 AI 플랜'은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2TB), 구글 AI 플러스(400GB) 등 3종이다. 이..
"지금의 사이버 침해 트렌드는 '선(先)수집, 후(後)해독'입니다. 당장 굳게 잠겨있는 데이터 금고는 양자컴퓨터 시대가 도래하는 순간,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6'에서 KT 관계자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개막한 퀀텀 코리아는 과학기술정..
KT가 오는 3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5'를 단독 출시한다. 2일 KT에 따르면 갤럭시 점프5는 KT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27-5G 모델을 기반으로 KT가 국내 단독 도입했다. 앞서 선보인 점프 시리즈는 갤럭시 M시리즈 기반이었으나, 이번에는 A시리즈로 업그레이드했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그린, 라이트 핑크 3종으로..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에 선정됐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5000대를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