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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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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성장잠재력' 높은 글로벌 사우스… 인도서 해법찾는 LG전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착수
SKT, 2분기 영업익 5660억…AI데이터센터 매출 92% '쑥'
한미반도체 창업주 고(姑) 곽노권 회장의 조부는 애국지사 곽한소 선생이다. 일제 강점기 항일 의병활동으로 건국포장을 받은 독립운동가다. 애국의 피가 흐르는 걸까. 곽노권 회장의 생전 경영철학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이었다. "국가 발전에 공헌하고 노력으로 행복과 번영을 추구한다"는 게 그가 밝힌 기업하는 이유였다. 모토로라코리아에 몸담았던 그가 창업을 통해 국산 반도체 장비 개발에 온 힘을 쏟아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취약계층 의료지원, 장학사..
LG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4.3%로 확정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이날 임금인상률과 복리후생 개선안에 대해 합의하고, 조직별 설명회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지했다. 올해 임금인상률은 전년(5.2%) 대비 0.9%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사무직 구성원은 지난해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인상률(0∼8%)에 직전 4개년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장기성과 인상분을 더해 임금이 인상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담합을 통해 가입자 유치 경쟁을 제한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통신3사는 일제히 담합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통신3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140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징금은 공정위가 그간 통신3사에 부과한 규모 중 최대다...
KT는 통신 빅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지역별 인구 흐름과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추정하는 'K-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은 KT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KT 빅사이트 플랫폼의 '생활인구분석솔루션'을 발전시킨 것이다. 기존에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지역에 대한 단면적 데이터 분석만 가능했으나, 이번 플랫폼은 AI 기술로 시간대별 사람들의 생활 위치..
LG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접근성 콘퍼런스에서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가전 사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 실현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는 차원이다. LG전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씨선 앳 2025'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
LG유플러스는 지난 10~1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3GPP 6G 워크숍은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주최하는 행사로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학계 및 연구기관이 참석해 6G 기술 표준화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고객과 함께 만드는 차별화된..
KT는 12일부터 자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서브젝트 매터 익스퍼트(SME) △퀄리티 엔지니어(QE)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S) △데이터 아키텍트(DA) △데이터 엔지니어(DE) △솔루션 아키텍트(SA) △AI 엔지니어(AE) △SW 디벨롭먼트 엔지니어(SDE) △UI·UX 디자이너(UIUX) △인프라 아키..
LG유플러스는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통신사 최초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요금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프리미엄 안심보상' 요금제에 비해 월 이용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안심보상'보다 최대 월 6600원 저렴하고, IPTV 뿐만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지난해 삼성전자의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매입액이 전년 대비 80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AP 매입액은 10조9326억원이다. 이는 전년(11조7320억원) 대비 6.8%(7994억원) 줄어든 수치다. DX부문 원재료 매입액에서 모바일 AP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18.1%에서 지난해 16.1%로 낮아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퀄컴..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경영 효율화에 본격 착수했다. 첫번째로 전임 CEO 시절 신설했던 신사업 발굴조직 '인피니스타' 조직을 리셋한다. 통신 요금 플랫폼 '너겟'을 포함해 인피니스타가 담당했던 사업 대부분을 개편 또는 정리하고, 관련 인력은 유관 조직에 흡수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AI 관련 조직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번 주중 인피니스타 조직 개편을 골자로 하는 CEO 업..
삼성SDS가 차세대 보안기술 '양자내성암호(PQC)' 분야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SDS는 KAIST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에이머' 알고리즘이 국가공모전 'KpqC'의 전자서명용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분야에서 최종 알고리즘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 컴퓨터가 기존 암호화 체계의 보안을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용자 데이터를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LG유플러스의 신사업 발굴 조직 '인피니스타'가 출범 약 3년 만에 사라진다. 통신요금 플랫폼 '너겟'을 포함해 인피니스타가 담당했던 사업 대부분을 개편 또는 정리하고, 관련 인력은 유관 조직에 흡수시킨다. 회사 안팎에선 올해부터 LG유플러스 지휘봉을 잡은 홍범식 신임 사장이 경영효율화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번 주중 인피니스타 해체 및 관련 사업을 개편·정리하는..
통신3사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간편인증 앱 '패스'를 통한 모바일운전면허 및 주민등록 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패스 앱을 통해 간편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접수·진료·수납 시 환자가 패스 앱에서 신분확인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병원에 전달되는 구조다. 입력된 정보는 국내 1위 결제부..
삼성전자 AI 스마트폰 '갤럭시S25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3월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5 울트라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4 울트라에 이어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총점 87점으로, 같은 점수를 받은 아이폰15 프로맥스와 공동 1위에 올랐다. 갤럭시S25 플러스는 86점을 기록하며 갤럭시S24 울..
취임 100일을 맞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전날 용산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전하고, 본인이 지향하는 '밝은 세상'의 정의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별도의 사회자나 대본 없이 홍 사장이 직접 90분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롭게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