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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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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0.43% 올랐다. 토지 거래량도 소폭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은 상승률은 0.43%로 지난해 4분기(0.46%)보다 0.03%포인트(p) 줄었다. 작년 동기(-0.05%)보다는 0.48%p 커진 것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0.59%)였다. 이어 서울(0.54%),..
서울 아파트값이 5주째 오름세다. 반면 전국 아파트값은 22주 연속 떨어졌다. 특히 인천은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고 경기는 낙폭을 더 키웠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이번 주 0.03% 상승했다. 지난주와 동일한 오름폭이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구(0.13%), 마포구(0.10%), 용산구(0.07%)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2254억원) 대비 7.1% 감소한 20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2조5335억원→2조3847억원)과 순이익(1759억원→1641억원)으로 각각 5.9%, 6.7% 줄었다. 삼성E&A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산본·평촌)를 비롯해 오래된 도시들의 정비사업을 촉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진행할 '선도지구' 선정 기준 및 규모를 내달 공개할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공공주택사업·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0년 이상 지났고, 인접·연접한 택..
정부가 연내 신축 '든든전세주택' 5000가구와 신축 '매입임대주택' 5000가구 등 총 1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매입한다. 또 이를 위한 자금 지원, 세제 감면,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부터 공공임대주택 1만가구 추가 매입에 대한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21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지킴중개 서비스'를 통해 신탁매물 임대차 계약 시 신탁원부와 수탁자동의서를 필수로 확인한다. 신탁부동산과 관련된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건수 6063건 중 신탁사기 피해 유형이 7.3%(443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탁부동산은 부동산 실소유자가 매물의 관리·처분·개발 권한을 부동산 신탁회사에 일정기간..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가 나왔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2030세대 1547명을 대상으로 월별 소비 항목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40.2%가 월 소비 항목 중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으로 '주거비'를 지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식료품 구..
국토교통부가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구조 및 고려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의견도 교류한다. 국토부는 25일 오후 이 같은 성격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대상은 고속·일반철도 중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고시된 노선이다. '종합계획'은 대상노선, 개발범위 등을 담은 법정계획으로, 철도산업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주상복합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에 약 25만명의 접수자가 몰렸다. 당첨 시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는 이날 전용면적 84㎡형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24만7718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2018년 당시 분양가가 책정돼 3억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고물가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골머리를 앓는 시행사 혹은 조합 등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등) 주체가 속출하고 있다. 공사비 증액 문제로 기존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했다가 결국 더 높은 공사비로 새 시공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조합들은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를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 도안2-2지구 공동..
정부가 영구·국민임대·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세대원 수별 공급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1인 가구에 배정되는 면적 기준이 기존 '전용면적 40㎡ 이하'에서 '전용면적 35㎡ 이하'로 변경된 데 따른 불만이 지속 제기됐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의 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올해 상반기 중 대안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앞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2920억원) 대비 15.4% 증가한 33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조6000억원에서 5조5840억원으로 21.4%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경쟁력 개선 노력, 안정된 공사 수행 역량 등을 바탕으로 수주한 양질의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과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이를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세사기피해자는 결정신청 및 긴급한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을 하기 위해선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문해야 했다. 국토부는 이 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작년 10월부터 관련 시스템을 구축..
국토교통부가 올해 총 13조4000억원에 달하는 사업 발주를 앞두고 공정·청렴 심의를 다짐했다. 국토부는 24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이하 중심위) 설계심의분과위원 대상으로 이 같은 성격의 '제2차 청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심위는 1975년부터 운영됐다. 그 중에서도 턴키 등 기술형 입찰을 심의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건설 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위원회로 꼽힌다. 기술형 입찰은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올해 2분기 서울에서 46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서울에서 5개 단지, 총 46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22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은 단지가 여럿 포함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래미안 원펜타스'를 공급한다. 신반포 15차 아파트를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