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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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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호반그룹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더위사냥'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사들은 대구 북구 호반써밋 하이브파크 주상복합 아파트 및 수성구 호반써밋 골든스카이(가칭) 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E&A, 삼성중공업 등 삼성그룹 EPC(설계·조달·시공) 3사가 EPC 사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산·학·연 상생 협력을 도모한다. 이들 기업은 EPC 융복합 기술 발전을 위한 '2024 콘테크(ConTech)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콘테크는 Construction(건설)과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4차 산업 기술을 건설·제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가 전월 대비 다소 회복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6포인트 오른 수치다. CBSI는 건설업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지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토교통부가 에어로케이·에어부산·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 7개 항공사에 교통약자 우선좌석 미운영, 우선좌석 정보 안내 미흡 등을 이유로 25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 국토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사업법에서 규정한 교통약자의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항공사업법 제61조 및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제..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에 총 4억원을 후원했다. SM그룹은 우 회장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앞선 2017년 설립됐다. 임호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각각 회장과 이사장을 맡아 주한미군전우회 지원 사업, 한미동맹 관련 교육과 연구활동 등을 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광주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1년 7개월 만에 3.3㎡(평)당 평균 2400만원을 넘어섰다. 7일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은 241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2241만원) 대비 176만원 오른 가격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2400만원을 웃돈 것은 2022년 12월(2501만원)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
서울 강남구 도곡 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레벤투스' 아파트 1순위 청약에 약 3만명이 몰렸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약 7억원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한 결과로 해석된다.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레벤투스 아파트는 이날 7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2만8611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403대 1의 경쟁률..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가 되레 청약 과열을 부추기고 신규 주택 공급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 저렴하게 책정된다는 점을 노린 청약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공사비가 치솟고 있지만 분상제로 인해 적정 공사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도 늘고 있다. 분상제는 주택법 57조에 따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옥련동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각각 선보일 채비를 하고 있다. 사업지 인근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고,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는 등 연수구 일대 부동산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자 서둘러 분양 계획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아파트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주택 공급 부진 현상이 규제지역(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넘어 공공택지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을 시도한 공동주택용지가 줄줄이 유찰되거나, 부지를 매입한 이후 중간에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6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찰된 공동주택용지는 총 12필지다. 최근 5년 기준 유찰 필지가 가장 많았던 2022년(13곳)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공급 계약이..
#.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약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에 청약을 넣으려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을 포기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두 달에 불과한 입주 지정 기간 안에 20억원에 가까운 잔금을 도저히 마련할 수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가 적용되는 서울 강남3구(강남·송파·서초구)와 용산구 일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주택 공급 부진 현상이 규제지역(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넘어 공공택지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을 시도한 공동주택용지가 줄줄이 유찰되거나, 부지를 매입한 이후 중간에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6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찰된 공동주택용지는 총 12필지다. 최근 5년 기준 유찰 필지가 가장 많았던 2022년(13곳)과 거의 같은 수준..
#.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약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에 청약을 넣으려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을 포기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두 달에 불과한 입주 지정 기간 안에 20억원에 가까운 잔금을 도저히 마련할 수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다.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가 적용되는 서울 강남3구(강..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가 되레 청약 과열을 부추기고 신규 주택 공급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 저렴하게 책정된다는 점을 노린 청약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공사비가 치솟고 있지만 분상제로 인해 적정 공사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