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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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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이어 공수처도 미제사건 '산더미'…52%가 장기사건
[검사수첩] 친동생 죽음 뒤 감춰진 수년간 학대…檢 보완수사가 찾아낸 '5000쪽 일기'
마약류 사범 매년 느는데…보완수사 폐지에 檢 고심
종합특검, 한동훈 12일 참고인 출석 통보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 국회 통과에…구자현 檢총장 직무대행 전격 사의
경찰이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구속)에게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를 전달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 가운데 1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재원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2023년 4월에는 지인의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필로폰 약 0.4g을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4일 피의자 최모씨(25)를 검찰에 넘긴다. 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대생 살인사건'의 수사 상황을 묻는 질의에 "헤어진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전체적인 상황을 봐서 우발적 범행은 아니었다"며 "14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피의자 최모씨와 면담을 했고 일반 심리검사..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전 회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에 대해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이 전 회장의 자택과 태광그룹 경영..
최근 3년간 수사 과정에서 수사정보를 사건 관계인 등에게 유출한 경찰관이 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국수본이 수사감찰 신설 이후부터 최근까지(2021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집계한 수사정보 유출자는 총 49명으로 집계됐다. 국수본은 이들의 수사정보 유출 경로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수사부서 내에서 유출했고 조직 내 주축인 40~50대 경위·경감급 대상자가 다수를 차지..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상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영상 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상 10도 내외로 쌀쌀하겠으며,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상 25도 내외로 올라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6시 기준)을 보면 △서울 영상 12도 △인천 영상 13.1도 △수원 영상 9.6도 △강원 속초 영상 12...
경찰이 2년 전 경기 남양주에서 일어난 '7인조 특수강도 사건'의 주범 3명을 해외 공조기관과 100일간의 추적 끝에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았다. 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적색수배가 내려진 A씨 등 3명을 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6월 22일 경기 남양주 별내읍 한 아파트에 침입해 피해자를 폭행·협박한 후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상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2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상 10도 내외(강원산지 영상 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반면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상 25도 내외를 기록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준 황사의 경우..
경찰이 2년 전 경기 남양주에서 일어난 '7인조 특수강도 사건'의 주범 3명을 해외 공조기관과 6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았다. 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적색수배가 내려진 A씨 등 3명을 지난 3일 필리핀 세부에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6월 22일 경기 남양주 별내읍 한 아파트에 침입해 피해자를 폭행·협박한 후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보이겠다. 최근 내몽골고원과 발해만 북쭉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돼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오후에 일시적으로 호..
정창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11일 오전 11시 15분께 별세했다. 향년 80세. 정 전 총장은 1943년 충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상경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연세대 제15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연세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연세대 비전의 초석인 '연세비전 2020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를 선포한 바 있다. 그는..
부산지법 앞에서 평소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유튜버가 구속됐다. 이소민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11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52분께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 종합청사 앞에서 50대 유튜버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렌터카..
경찰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씨(25)를 상대로 이틀째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을 이어갔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오후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최씨를 면담했다. 전날 투입된 프로파일러는 최씨를 상대로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 진술을 끌어내고 그간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의 진위를 검증하는 등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투입과 별개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
북한 해킹조직이 국내 법원 전산망에 침투해 2년 넘게 개인정보 등이 담긴 1014GB(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빼낸 사실이 정부 합동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말 드러난 법원 전산망 해킹·자료유출 사건에 대해 국가정보원·검찰과 합동 수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합동 수사 결과,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집단은 2021년 1월 7일 이전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법원 전산망..
일요일인 12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이날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약해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북은 이른 새벽 사이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남부지방(전북 제외)과 제주도도 같은 시각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다 멈추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영상 9~14도, 최고 영상 20~24도)과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12일까..
경찰청이 악성민원으로부터 경찰관을 보호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정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책은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아 사망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을 계기로 공무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마련됐다. 경찰청은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개인정보(성명 등) 비공개 △악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