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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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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4일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시청역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운전자 차모씨(68)를 상대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45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차씨가 입원한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사고 당시 왜 역주행 도로에 들어섰는지, 평소 차량 운행 시 이상 여부 등을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차씨의 건강 상태를 감안해 조사관 4명과 차씨의 변..
경찰이 4일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시청역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운전자 차모씨(68)를 상대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45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차씨가 입원한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사고 당시 왜 역주행 도로에 들어섰는지, 평소 차량 운행 시 이상 여부 등을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차씨의 건강 상태를 감..
올해 6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높은 22.7도로,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기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52년 만에 가장 높은 22.7도로 최종 집계됐다. 6월 상순에 우리나라 동쪽 상공에서 찬 공기가 머물며 기온이 높지 않았으나, 중순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기온이 크게 높아졌다. 기상청은 6월 중순..
금요일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밤과 5일 새벽 사이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린 뒤 빗줄기가 서서히 약해지겠다. 수도권은 시간당 30mm 내외, 강원도 시간당 20mm 내외, 충청권 시간당 30~50mm 내외 등 전국적으로 시간당 20~50mm 규모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정체전..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주 수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주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7월 채상병 순직 이후 1년 만에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다. 경찰은 수사 결과 발표에 앞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사 결과의 적법성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오후 2시께 경북경찰청 청사 밖에서 수사심의위원회를 연다. 수사심의위원회는 경찰의 중..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의 가해 운전자 차모씨(68)에 대한 경찰 첫 조사가 4일 진행된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시청역 사고 운전자 차모씨에 대해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차모씨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며, 현재 피의자 측과 시간을 조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모씨 조사와 함께 주요 참고인 조사를 벌이며 사고 관련..
전날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돌진해 3명의 부상자를 낸 택시 운전자 A씨(70)가 경찰의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응급실에 돌진해 부상자를 내고 건물을 파손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로 A씨를 입건해 4일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15분께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손님을 내려준 뒤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유턴을 하던 도중 보행자 3명을 치고 차..
목요일인 4일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권을 시작으로 내리다 그 밖에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다음 날인 5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4~5일)은 △서울·인천·경기 30~80mm(많은 곳 경기남부 10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 △대전·세종·충남·충북 30~100mm(많은 곳 대전·세종·충남 150mm 이상, 충북..
3일 오후 2시 24분 43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다. 기청은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이 기상 예보 표현으로만 등장했던 시간당 강우량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강우체감영상을 3일 공개했다. 기상청이 공개한 1분 41초 분량의 영상은 시간당 강우량이 도로, 보행로 등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담겼다. 우선 시간당 강우량이 5㎜ 내리면 도로의 표면이 젖은 상태이나 운전 시 시야 확보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일상에서 크게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강..
4일 오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전국에 재차 쏟아지겠다. 4일 밤과 5일 오전 사이 충청과 전라권에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께 정례 브리핑을 통해 "4일과 5일 정체전선 발달에 의한 비가 예상되고 있으며, 전북과 충청을 중심으로 12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 압축에 의..
△양복순(향년 86세)씨 별세, 김유희·김용태(김용태악단장)·김병태·김원태(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김영희·김정화씨 모친상 = 2일 오후 2시31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예천군 선영.
수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 남부내륙과 충북, 전라권, 경상서부에는 시간당 10~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20mm △서울·인천·경기서부 5mm 내외 △강원내륙·산지 5~30mm △강원 동해안 5~10mm △충북 10~40mm △대전..
'쾅, 쾅.'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주차장을 빠져나온 진회색 제네시스 차량이 굉음을 내며 4차선 일방통행 도로를 빠르게 역주행했다.눈 깜짝할 새 이 차량은 왼편 인도 쪽으로 속도를 올려 내달렸고, 보행로 안전펜스를 뚫고 순식간에 보행자들을 덮쳤다. 사고 당시 CCTV 영상에는 편의점 앞 인도에서 대화를 나누던 시민 2명 중 한 명이 뒤늦게 돌진해오는 차량을 발견하고 피하려 했지만, 속수무책으로..
경찰청이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지역경찰 상시교육훈련 제도'를 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경찰청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교육하는 비상설 '기동코치팀'을 가동하는 등 신고 대응 최일선 현장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일 경찰청은 지난해 5월 전국 광주, 울산, 강원 등 5개 시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상시교육훈련 제도'를 이달부터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