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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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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한국 선수 최초 WTT 챔피언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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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올 시즌 KLPGA 최강자 가리자!'
벼랑 끝 회생 KIA,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진출 가리자!'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연패 탈출은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만회 골을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1)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정상을 밟은 그는 우승 상금 33만..
인도 법원이 마을 여성들의 빨래를 대신 해 주는 조건으로 강간 미수남의 보석을 허가해 화제다. 24일 AFP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 법원은 지난 22일 강간 미수범인 세탁업 종사자 랄란 쿠마르(20)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며 “6개월동안 같은 마을 여성 2000명의 옷을 무료로 세탁하고 다림질하라”며 “세제는 자비로 구매하고, 보석 조건의 이행 여부는 마을 자치회장의 감독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여성들..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앨범이 30년만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발매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현지 음반사 게펜 레코드와 유니버설 뮤직은 오는 11월 12일 ‘네버마인드’의 30주년 기념 앨범을 내놓는다. 리마스터링 버전에는 94개의 오디오와 비디오 트랙이 수록된다. 이 중 미공개 트랙은 70개로, 너바나가 1991년부터 이듬해까지 미국·네덜란드·호주·일본 등에서 진행했던 라이브..
동성애를 다룬 케냐 영화 ‘아이 엠 새뮤얼’의 자국에서 상영 금지됐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영화등급위원회(KFCB)는 “케냐의 헌법과 문화적 정신 그리고 규범과 일치하지 않는 가치를 전파했다. 오랫동안 동성애를 범죄시해온 우리 문화와 정체성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 영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크리스토퍼 왐부아 케냐 영화등급위원회 위원장 대행은 성명에서 “극중 두 동성애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데니스 해스터트(79) 미국 전 연방 하원의장의 동성 제자 성추행 혐의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카고 언론과 AP 통신 등은 16일(현지시간) 해스터트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전날 피해자 측과 비공개 협상을 벌여 잠정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합의 조건과 합의금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스터트 전 의장은 정계 입문 전인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시카고 인근 요크빌의 한..
영화 ‘대부’와 ‘보디가드’에 등장했던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대저택이 740억원(6310만 달러)에 팔렸다.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부동산 투자가 니컬러스 버그룬이 이 집을 샀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있는 허스트의 저택이 파산 경매에 매물로 나와 이같은 액수에 낙찰됐다. 소유주였던 변호사 레너드 로스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SNS로 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괴담에 트리니다드토바고는 물론 미국과 영국까지 화들짝 놀랐다. 미나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리니다드에 살고 있는 내 사촌의 친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고환이 부어 성 기능 불구가 된 탓에 친구의 예비신부가 몇 주후로 예정됐던 결혼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링에서 만나면 바로 쓰러트릴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복싱 경기에 나서야 한다면 상대는 누가 될 것같고, 어떻게 싸울 것같은가”라는 질문에 “프로 복서는 사양하겠다. 대신 조 바이든이 상대가 된다면 가장 쉬울 것이다. 매우! 매우! 빨리 쓰러질 것”이라고..
영화 ‘사이코’와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 오스트리아의 한 남성이 어머니의 시신을 냉동 보관하며, 어머니에게 지급되는 연금을 1년 넘게 대신 챙겨오다 발각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66세인 이 남성은 지난해 89세로 사망한 어머니의 시신을 아이스팩으로 냉동한 뒤 지하실에 보관했다. 이후 고양이 배설용 상자에 이용하는 모래를 수시로 시신위에 덮어, 시신은 미라처럼 변한 것으로..
제1회 드림필드 레알싱글 챌린지에서 총 10명이 테스트를 통과해 ‘레알싱글 인증서’를 받았다. 지난 8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규 대회와 똑같은 룰과 대회 규정을 적용해 스코어를 집계한 결과 레알싱글 클래스AAA(0~+3) 4명과 클래스AA(+4~+6) 2명, 클래스A(+7~+9) 4명이 싱글 핸디캡 골퍼로 공인받았다. 최상위 클래스인 레알 언더 다이아몬드(언더파)는 탄생하지 않았다...
여자배구 이재영 - 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행 여부가 이른 시일내 가려진다. 10일 배구계에 따르면 학교 폭력(학폭)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뛰기 어려워진 이들 자매의 그리스 진출을 추진중인 터키 에이전시는 한국배구협회의 이적 동의서(ITC) 발급 거부와 관련해 국제배구연맹(FIVB)에 공식 질의할 예정이다. 원 소속구단인 흥국생명이 선수 등록을 포기해 무적 신분이 된 이재영과 이다영은 그리스 PAO..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여파로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최권을 반납했다. FIFA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일본축구협회(JFA)로부터 코로나19의 대유행과 현지 상황으로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21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르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올해 대회의 새로운 개최지는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매해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은퇴를 시사했다. 지난해 8월부터 네덜란드령 퀴라소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재임중인 히딩크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의 한 매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퀴라소 축구협회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이제 모두 끝낼 것”이라며 은퇴의 뜻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퀴라소 대표팀을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까지 올려놓았지만,..
미국 뉴욕의 부동산 재벌 해리 매클로가 이혼하는 과정에서 나온 초고가 미술품들이 소더비 주관으로 경매에 부쳐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더비는 9일(현지시간) 매클로와 전 부인이 소유한 6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매클로 컬렉션’의 경매 권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총 6억 달러(약 7020억원) 이상의 시장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이 컬렉션의 경매는 오는 11월과 내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