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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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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폐업 등으로 미지급된 퇴직연금을 근로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금융기관은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20일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근로복지공단·금융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등 6개 정부 부처·기관과 은행·보험·증권 등 20개 금융기관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IRP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
임상심리전문가와 임상심리사 자격증 소지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이처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직 종사자의 자격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말고도 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와 임상심리사(산업인력공단) 자격증을 가진 사람도 채용할..
기업 안팎의 정보를 차트와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국가 기술자격 검정이 새로 마련된다. 또 앞으로는 장애인 고용 의무 사업체 약 3만곳의 장애인 채용계획·실시 상황 신고 의무가 연 2회에서 1회로 줄어들며,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의 다음달 1일 개통으로 노동조합 회계가 더욱 투명해질 전망이다. 19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기술자격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노동조합 및 노..
정부가 해외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저출산 대응방안과 양성평등 정책을 알아본다. 여성가족부는 '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주제로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의 첫번째 기조연설은 시마 사비 바후스 유엔 여성기구 사무총장이 맡는다. 바후스 사무총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저출산 대응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업을 고를 때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직업가치관 검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민들이 최우선적으로 따지는 직업적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4.23)이었고, '직업 안정'(4.09)과 '경제적 보상'(4.07)이 뒤를 이었다.앞서 한국고용정보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워크넷의 직업가치관 검사 표준화 조사를 통해..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고 예방의 고삐를 바짝 죈다. 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을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후에는 급한 마무리 작업과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또는 재가동, 관리감독자 또는 안전관리자의 휴가 등으로 인해 사고 및 부상 발생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근로복지공단이 일터에서 다친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삼경교욱센터 회의실에서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등 10개국 주한 대사관 노무담당관들과 함께 '원활한 이주노동자 산재보상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나라들은 산재 신청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의 출신 국가들이다. 공단과 이들 산재신청 다빈도 국가 대사관의 노무담당 20여명..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외국인 가사근로자를 고용할 때 경력을 가장 먼저 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가장 선호하는 외국인 가사근로자의 출신 국가로는 필리핀을 꼽았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는 지난달 10∼22일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향을 가진 19세 이상 기혼자 1044명..
다음주 중후반 아침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겠다. 앞서 이번 주말에는 때때로 적지 않은 양의 비가 전국을 적실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차고 건조한 공기 사이에서 형성돤 경계인 한대제트가 내려와 15일 오전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해안은 북태평양고기압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더해져 시간당 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베트남에 이어 이번에는 14~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를 찾아, 고용노동분야 협력을 위한 '노동외교' 활동을 이어간다. 1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난으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의 도입 및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용노동 협력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장관은 현지 도착 첫날인 14일 디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식생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후보자는 한국사회개발연구소(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조사부장과 중앙일보 여론전문위원을 거친 뒤, 2002년 대선 출마를 노리던 정몽준 의원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류하면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을 역임했고,..
14일까지 강원영동에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은 당분간 평년 기온보다 높겠지만, 다음주 후반에는 차고 건조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예년 수준으로 선선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30~80㎜(최대 100㎜ 이상), 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 20~60㎜(강원영서중·남부와 충청 최대 70㎜ 이상), 경..
정부가 지방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다음달 중 맞춤형 대책을 내놓는다. 8월 기준 역대 최고(63.1%)와 최저(2.0%)를 각각 기록할 만큼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용률과 실업률에도, 일할 사람이 없어 침체된 지방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13일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일자리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10월 발표 예정인 '지역별 빈 일자리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항공기상청과 경찰청아 경찰항공기의 안전 운항 및 항공기상서비스 증진을 위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항공사고 예방에 필요한 항로 및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경찰 항공기 안전 운용을 위한 항공기상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찰헬기 운항 및 항공기상 지식배양을 위한 교육지원, 경찰헬기 주요항로와 연계한 맞춤형 기상정..
정부가 최근 급격히 늘어난 대형 건설현장의 중대재해와 관련해 전국을 돌며 '안전보건교육'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교육에 나선 정부 관계자들은 어려운 건설경기가 소홀한 안전관리의 핑곗거리일 수는 없다며 입을 모아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고 있다. 12일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두 달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건설업 대표이사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거나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