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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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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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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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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불편 최소화" 여행·숙박업계, 티메프 사태 지원 돌입

티몬과 위메프의 환불 지연이 장기화되자 여행 및 숙박업계가 피해자 구제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의 손해도 감수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교원투어는 재계약 결제 사전 예약금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응책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출발 예정 고객의 경우 이커머스 측의 대금 정산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여행을 진행한다. 오는 29일 이후 출발 고객에 대해서는..

한세예스24홀딩스, 엄홍길 대장 초청 전사 강연회 실시

한세예스24홀딩스가 임직원에게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6일 한세예스24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25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엄 대장을 초청, 전사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세예스24그룹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됐다. 엄 대장은 이날 강연에서 세계 최초로 8000m 이상 최고봉 1..

F&F, 2분기 영업익 918억···전년比 16.6% ↓

F&F가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2분기 영업이익이 16.6% 감소했다. 최근 디스커버리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성사한 회사는 MLB 등 주력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방침이다. 26일 F&F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에 매출 3915억원, 영업이익 9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16.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7% 줄어들었다. F&F 관계..

한국콜마, 세계 최대 원료사와 맞손···"글로벌 색조 시장 정조준"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규모의 색조 원료 개발 기업과 협력을 약속하며 글로벌 색조 시장 공략의 행보를 가속화한다. 26일 한국콜마에 따르며 회사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신규 색소 및 원료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과 마리안 펠티어 센시언트 뷰티 아시아 총괄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140여년의 역사을 가진 센시언트 뷰티는..

"소비자·제휴점에 350억 지원" 티메프 사태 대응 나선 야놀자

야놀자그룹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본격적인 대응을 실시한다. 26일 야놀자에 따르면 회사는 티몬·위메프 피해자 보호 방안을 전격 발표했다. 먼저 티몬·위메프에서 야놀자의 숙소 및 레저 상품을 예약 및 결제해 사용이 어려워진 8만 여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금액만큼 전액 야놀자 포인트로 보상한다. 야놀자 플랫폼 부문은 티몬 및 위메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고려해, 안심하고 여행을 준비할..

비트, ‘워터밤 인천 2024’에서 '핑크빛' 부스 선보인다

제모 브랜드 비트는 '워터밤 인천 2024'에 공식적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인천 2024에서는 비트가 운영하는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부스는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한 핑크톤으로 디자인됐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비트 로고가 삽입된 부채를, 셀프 제모와 관련된 컨설팅 참여자에게는 비트 왁스 스트립을 선물로 증정한다. 그중 비트 포토월은 샤워..

[르포] '기약없는 기다림'···소비자 2000명, 티몬 찾았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2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 티몬의 신사옥을 찾았다. 26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티몬에 결제 금액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 25일부터 회사의 신사옥인 JK타워를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수기 신청서나 QR코드로 환불을 신청한 소비자는 2000번대를 넘어섰다. 신사옥 주차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대기하고..

수백 명 모인 티몬 본사···새벽 현장 환불 접수 진행

위메프에 이어 티몬도 소비자들의 본사 점거 끝에 환불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피해 소비자들이 서울 강남 티몬 신사옥을 찾아 현장을 점거했다. 이후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본사를 찾아 "위메프 대응보다 많이 지연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권 본부장은 "자금 사정이 여의찮아서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긴 힘들 것 같고 순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문어발 확장의 폐해… 결국 셀러·소비자·직원 '피해자' 전락

큐텐그룹의 자금난에서 촉발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의 여파가 판매자들은 물론, 소비자와 내부 직원으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한 판매자들은 정산금 미지급에 사업 운영에 차질을, 소비자들은 판매자로부터 여행상품의 결제 취소 요구 등의 문제를 마주했다. 여기에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며 계열사 직원 역시 피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티몬과 위..

LX하우시스, 상반기 매출·영업익 동반 상승

LX하우시스가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성장했다. 25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9419억원의 매출과 3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5%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각각 0.7%, 7.1%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이 이뤄졌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침체 속..

"6시간 기다림 끝에"···위메프, 소비자 환불 '급한 불' 진화

위메프가 소비자 700여 명이 넘는 소비자들의 환불을 진행하며 정산 지연 사태 수습에 나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전날 밤부터 강남 본사로 찾아온 소비자들을 맞아 환불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결제자 이름과 연락처를 비롯해 예약번호와 상품명, 환불 요청 수량, 계좌번호 등을 종이에 적게한 후 순차적으로 환불금을 입금했다. 이날 소비자들은 4시간에서 6시간가량 대기 후에 환불금을 받은 것으..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585억···전년比 0.4% 성장

LG생활건강이 국내외 주요 시장 내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14.3% 증가했다. 2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에 1조7597억원의 매출과 15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이로써 회사의 올해 상반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조 4884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09..

'문어발' 확장의 폐해, 피해도 확산···셀러·고객·직원까지 치명상

큐텐그룹의 자금난에서 촉발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의 여파가 판매자들은 물론, 소비자와 내부 직원으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한 판매자들은 정산금 미지급에 사업 운영에 차질을, 소비자들은 판매자로부터 여행상품의 결제 취소 요구 등의 문제를 마주했다. 여기에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며 계열사 직원 역시 피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5일 금융..

[기자의눈] '큐텐 사태' 기업의 투자 실패도 소비자가 감당해야 하나

겨우 보름이었다.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에서 적지않은 영향을 미쳐왔던 큐텐그룹이 판매자 대상 정산 지연으로 그 밑낯이 드러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이달 초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위메프의 정산 지연을 시작으로 촉발된 정산 지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유통산업은 물론, 카드업계 등 산업군으로 여파가 미치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큐텐의 멈추지 않는 인수 행보로 꼽히고 있다. 실제 그룹은 2022년부터 올해..

콜마비앤에이치, 에코바디스 ESG 지속가능성 평가 '실버' 등급 획득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생 행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 25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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