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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을 인류의 삶에 연결합니다.’ LG화학이 14년 만에 선포한 새로운 비전이다. 이 비전에 따라 LG화학은 화학에 집중돼 있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LG화학의 체질 개선은 신학철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 부회장은 한국3M에 입사한 이후 해외사업 총괄 수석부회장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혁신 전도사’로 불렸던 신 부..
일동제약은 1분기 영업손실이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5억원으로 7.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JW홀딩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억원으로 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324% 늘었다.
JW생명과학은 1분기 영업이익이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0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각각 14.5%, 18.8% 늘었다.
대웅제약은 1분기 경영실적(별도 기준)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 줄어든 2284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보타 소송 비용 137억 원 및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 코로나19까지 직간접적으로 손익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55억 원에서 174%..
한화그룹은 베트남 메콩강 유역에서 진행했던 환경보호 캠페인 ‘클린업 메콩’이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친환경 PR(Public Relations:Best Use/Environmental Effort)’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 프랑스 칸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은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광고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피하주사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를 네덜란드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의 성공적인 네덜란드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램시마SC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의사·약사·병원 의약품 구매 담당자 등 핵심 의료관계자 2..
LG화학이 ‘화학’을 뛰어넘어 ‘과학’을 기반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한 뉴 비전(New Vision)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LG화학은 디지털 라이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을 인류의 삶에 연결합니다)’라는 비전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이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에만 1조7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이다. 유가 급락으로 대규모 재고 손실이 발생한 데다 코로나19발 석유제품 수요부진으로 인해 석유사업에서 큰 폭의 적자가 난 영향이다. 외부 변수로 SK이노베이션뿐만 아니라 국내 정유업계가 모두 타격을 입고 있다. 앞서 에쓰오일(S-Oil)과 현대오일뱅크도 각각 1조73억원, 563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3사의 적..
일동제약그룹은 창립 79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동제약 설립자인 고(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과, 그동안 회사를 위해 애써온 모든 일동인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새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동제약그룹이 명망 있는 회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이겨내고 성공해왔다”고 강조하며..
SK이노베이션은 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순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명영 재무본부장은 “연간계획에 따르면 2분기에 CAPEX(설비투자)가 많이 지출될 예정이어서 2분기 말 순차입금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하반기 페루 광구 매각 대금 약 1조원이 입금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순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러스콜에서 올해 4조원 내외의 연간 CAPEX(설비투자)를 예상했다. 이명영 재무본부장은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 작년과 유사한 3조원 후반에서 4조원 내외의 연간 CAPEX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 중 약 60%를 배터리와 LIBS(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실적 감소 등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해서 CAPEX와 운영비용 감..
SK이노베이션은 6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신규 기술을 확보를 위해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형조 배터리사업지원실장은 “향후 차세대 배터리 관련 신규 기술을 보다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추가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윤 실장은 “리튬전자와 차별화된 차세대 전지 개발에서 효율성을 추구하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방법을 채택해 첫..
SK이노베이션은 6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터리 부문의 매출 목표를 10% 내외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형조 배터리사업지원실장은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2조원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OEM 물량 조정 등이 예상돼 매출 목표를 10% 내외 하향 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손익은 기존 목표를 유지하려고 한다”며 “수..
SK이노베이션이 1분기에만 1조7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내며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석유사업의 적자 규모만 1조600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영업적자가 1조7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1630억원 12.6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조552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실적 부진은 유가급락으로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