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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2분기 영업이익이 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 늘어난 3132억원, 당기순이익은 100.1% 증가한 2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가 재입국하는 외국인을 입국심사할 때 거주지가 실제 거주하려는 곳이 맞는지 확인하는 등 자가격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법무부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재입국 외국인 자가격리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재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심사 단계에서 거주지별 형태, 건물주와의 통화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파악하기로 했다. 해당 주소지가 자가격리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임시생활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격리·치료시설 설치 적극 협력 지방자치단체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보고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52개의 격리·치료시설을 설치·운영했으며, 약 3만6000여명을 격리·치료한 바 있다. 시설 수를 기준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한 의료기관의 손실 보상을 위해 1000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한 감염병전담병원 등 202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약 1073억 원의 개산급을 추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에 대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잠정 손실에 대한..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KTX의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추석연휴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 운영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해외 입국자 중 지방거주자의 이동을 위해 KTX에 입국자 전용칸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추석연휴 기간에는 일반국민의 철도 이용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용칸 운영을 합리적으로 조정..
이라크에서 31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건설근로자 72명 중 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 72명이 민간 임시항공편을 통해 입국했다”며 “검역 결과 유증상자는 31명, 무증상자는 41명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에서 출발하기 전 검역과정에서 유증상자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30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2명, 지역발생 사례는 14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9일(14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해외유입 사례인 22명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대응 방식 중 하나인 집단면역 전략에 대해 무책임성을 강조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2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집단면역은 질병을 통제하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용납할 수 없는 시나리오라고 지적했다. 집단면역이란 특정 지역 주민 대다수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면역력을 지녀 바이러스가 쉽게 확산하지 않는 상태..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연구개발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296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13.1%를 기록했다. 대웅제약 측은 라니티딘 성분 알비스 잠정 판매중지 조치,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비용 증가와 비경상적 비용인 나보타 소송비용,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GC녹십자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줄어든 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세전이익과 분기순손익은 각각 211억원, 1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녹십자 개별 실적이 일시적으로 축소된 모양새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내수 매출은 백신 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 부문이 호조세 보이며 증가..
인도가 자국 내에 해외 대학들이 캠퍼스를 지을 수 있도록 허가를 내렸다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인도 정부는 교육 쇄신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경제 부흥을 꾀하고 있다.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 후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해외 유명 대학들이 국내에 캠퍼스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개혁안을 승인했다. 모디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은 지금까지 국내..
유럽연합(EU)이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3만명분을 구매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구매분은 당장 중증 환자에게 필요한 분량이며 EU는 앞으로도 렘데시비르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집행위)는 약 3만명분의 렘데시비르를 6300만 유로(약 885억원)에 구매하기로 길리어드사이언스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집행위는 이번 구..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29일(현지시간) 승인 받고 현지에서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의 바이러스 중화 효능과 약효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영국 임상 1..